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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17_01_A00083_001
- ㆍ입수처
-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김영유)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길상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이길상(李吉相,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4월 5일간지연도 辛卯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2.8 × 37.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신묘년 4월 5일에 죄생(罪生) 이길상(李吉相)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신묘년 4월 5일에 죄생(罪生) 이길상(李吉相)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罪生’라고 표현하여 당시 친상을 당해 거상(居喪) 중이면서, 수신자와는 평교간 또는 다소 연배가 낮은 정도의 인물로 추정된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인데, 겉면에 ‘謹候疏’만 기록되어 있어 여타 수신자 및 발급자 정보를 알 수 없다. 뜻밖에 상대의 편지를 받아서 위로되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요즘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생활은 여러모로 좋은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질긴 목숨 구차히 지탱하고 있지만 편친께서는 이전대로 지내고 계서서 다행이라고 했다.
이 문서는 전반적으로 간찰의 서식이 갖추어져 있지만 안부를 주고받는 외에 본론을 아주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상중(喪中), 특히 친상을 당한 상황이므로 문두와 문미에 계상(稽顙)‧계배(稽拜)라는 용어를 쓰고, 본문에서도 애(哀)‧죄(罪)‧미심불차(迷甚不次, 荒迷不次의 의미)‧소(疏, 서찰을 의미) 등의 용어를 쓰고 있다. 또한 친상을 당했으면서 뒤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안부는 여전하다[省依]’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면 편친(偏親) 시하(侍下)에 있었던 상황임을 추정할 수 있다.
제목 없음
稽顙 料外承疏 慰荷慰荷 謹詢比來 省體萬旺 哀慰且溸 罪生 頑忍苟支 而惟幸省依耳 餘擾甚 迷甚不次 辛卯 四月 初五日 罪生 李吉相 稽拜
謹拜謝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