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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026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윤두병 간찰 / 尹斗炳 簡札
- ㆍ발급자
-
윤두병(尹斗炳, ?~?,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6월 2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2.3 × 36.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연도 미상 6월 24일에 윤두병(尹斗炳)이 석당(石塘)으로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 6월 24일에 윤두병(尹斗炳)이 석당(石塘)으로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윤두병이 상대방에게 가뭄 때문에 포수(砲手)의 종적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양해를 구하는 것이다. 윤두병은 객지에서 더위를 먹어 맥없이 졸리고 길이 막혀 문후 편지를 못써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4, 5일쯤 감영에 돌아갈 의향이 있을 듯한데, 포수의 종적을 얻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사정을 전했다.
원문
石塘升啓
愈山損生拜函
別懷尙悵 恪惟旱熱轉益 靜體勞頓餘 不有大愆 而令胤亦泰平否 溸念願承 記下客裏飮暑 涔涔欲睡 而路候阻隔 悶甚悶甚耳 第淸風高囱 做甚消受否 亦繼願言 還營之意 似在四五日間 而砲手姑未得蹤也 此亦緣於旱故耳 餘臨楮冲悵 不備 爲希照亮 謹拜狀 流月念四日生拜 尹斗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