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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021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미상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4크기: 24.3 × 13.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미상인이 발신자가 상대방에게 요청받은 경대(鏡臺)를 사 보내며 값을 적어 보낸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 미상인이 석당(石塘)으로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발신자가 상대방에게 요청받은 경대(鏡臺)를 사 보내며 값을 적어 보낸 것이다. 아울러 지난번 하례(下隷)가 갈 때 길이 편치 않아서 문후 편지를 쓰지 못했는데, 자신이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상대방도 하례가 돌아올 때 편지를 써 보내지 않은 것이냐며, 혹은 자신처럼 길이 편치 않아 그런 것이냐며 의아함을 전했다.
원문
石塘 升啓
藹山生拜候
作擾之時 能無爲害耶 念念周周 至若畿湖蕩敗者十常八九云耳 鄙隷來傳有奩一坐買送之敎云 故玆買送而價文則二十七兩耳 京毛之爲日稍久者 想已入聆 不必架疊提陳 近日寥寥無聞耳 曏鄙隷之往也 以道路難便 未敢修候矣 其回也子寧不嗣音乎 豈以汝旣無書 我亦當如此而然耶 還似不廣 又未知座下亦以道路難便未能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