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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08_01_A00013_001
- ㆍ입수처
- 이상국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32년 김억철 밭 매매 문기 / 金億哲 田賣買文記
- ㆍ발급자
-
김억철(金億哲)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김철응(金哲應)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32년 3월 1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十二年壬辰三月十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51.3 × 35.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32년(순조32) 3월 11일에 김억철(金億哲)이 김철응(金哲應)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32년(순조32) 3월 11일에 김억철(金億哲)이 김철응(金哲應)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김억철은 자신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주천(酒泉) 창촌(倉村) 일리(一里) 후평원(後坪員)이고 자호는 선자(禪字), 지번은 2원전(元田), 면적은 수확량 기준 7부(負)와 같은 자호의 다른 밭을 합하여 결부수 기준으로 12마지기[斗落只]이다. 사표(四標)는 동쪽은 산, 서쪽과 북쪽은 노(奴) 춘복(春福)의 밭, 남쪽은 김봉일(金奉一)의 밭이며,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30냥이다. 본문기(本文記) 3장도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며 영구히 방매하였다. 임춘성이 증인으로, 전의도가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원문
道光十二年壬辰三月十一日 金哲應前明文 右明文事段 吾以要用處 酒泉倉村一里後坪員伏在 禪字 第二元田七負 同字合二作十二斗落只廤 四標則東山 西北奴春福田 南金奉一田廤乙 折價錢參拾兩 依數捧上是遣 本文記三張幷以 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族屬中 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 告官卞事印 田主金億哲[着名] 證人林春成[着名] 筆執全儀道[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