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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08_01_A00011_001
- ㆍ입수처
- 이상국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6년 안선진 밭 매매 문기 / 安先眞 田賣買文記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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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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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2월 2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嘉慶二十年丙子二月二十二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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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44.7 × 3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16년(순조16) 2월 22일에 안선진(安先眞)이 김억철(金億喆)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16년(순조16) 2월 22일에 안선진(安先眞)이 김억철(金億喆)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이다. 안선진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자신이 매득한 밭을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주천(酒泉) 좌변면(左邊面) 일리(一里) 뒤편이고 자호는 선자(禪字), 면적은 원전(元田)과 분전(分田)을 합하여 수확량 기준 7부(負), 파종량 기준 11마지기[斗落只]이다. 매매대금은 전문(錢文) 30냥이다. 신문기와 함께 패자(牌子) 1장을 매득인 김억철에게 넘겨주면서 거래가 성사되었다. 원전은 양안원장(量案元帳) 즉 토지대장에 등재된 전결(田結)을 말하고 원결(元結)이라고도 하고 정전(正田)이라고도 하며 이는 항상 경작하는 토지를 말한다. 이 거래에 양태운이 증인으로, 김세득이 필집으로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원문
嘉慶二十年丙子二月二十二日 金億喆前明文 右明文事段 以要用所致 自己買得 酒泉左邊面一里後 禪字 第二元田分田 七負十一斗落只廤乙 折價錢文參拾兩 準數捧上爲遣 新文記一張 牌子一張幷以 永永許給 放賣爲去乎 日後良中 子孫族屬中 如有雜是去等 以此文記 告官卞正者 田主安先眞[着名] 證人梁太云[着名] 筆執金世得[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