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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07_01_A00051_001
- ㆍ입수처
- 이규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소차계장류-등장(等狀)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3년 송정동 김상오 등 등장 / 松亭洞 金相五 등 等狀
- ㆍ발급자
-
김상오(金相五)
최익정(崔翼楨)
김시정(金始鼎)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삼척부사(三陟府使)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 삼척 도하면 송정동(현재의 동해시)수취지역 삼척
- ㆍ발급시기
-
1843년 12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癸未十二月 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93 × 5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43년 12월에 도하면(道下面) 송정동(松亭洞) 화민(化民) 김상오(金相五) 등 6명과 소민(小民) 윤성복(尹成福) 등 3명이 삼척부사에게 올린 등장(等狀)과 삼척부사의 제음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43년 12월에 도하면(道下面) 송정동(松亭洞) 화민(化民) 김상오(金相五) 등 6명과 소민(小民) 윤성복(尹成福) 등 3명이 삼척부사에게 올린 등장(等狀)이다.
김상오 등은 먼저 송정동에 지금 견디기 어려운 폐단과 앞으로 다가올 예측할 수 없는 재앙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삼척부사에게 우러러 하소연하니 자세히 살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서 인근에 지흥동(智興洞)에서 고마전(雇馬錢)으로 송정동에 피해를 끼친 일을 언급하였다. 지난해 지흥동에서 환통(還統)으로 4~5차례 관(官)에 소장(訴狀)을 올린 후에 고마전으로 여러 차례 소장을 올리자 고마전 감관(監官)에게 내린 제음(題音)에서 지흥동 차지(次知)에게 고마전을 전과 같이 받아 두고 환통과 같이 소요하지 말라는 처분을 내렸다. 이 제음에 근거하여 송정동과 지흥동에서 고마전을 가감 없이 나누어 사용해야 하는데 지흥동 동임(洞任)이 고마전을 덜 나누어 줄 것을 관에 청하면서 지금까지 시일을 끌었다. 또한 지흥동에서 형구(刑具), 시호(柴戶), 환통(還統), 후망(候望) 등 4가지 역(役)에 대해 매년 여러 차례 소장을 올려 감역(減役)하였고, 이때 줄어든 역을 송정동에서 전적으로 담당하게 되어 송정동의 백성들만 고생하게 되었다. 이에 김상오 등이 삼척부사에게 등장을 올려서 만약 지흥동을 무고한다고 생각되면 송정동과 지흥동의 백성을 모두 불러서 물은 후에 분간하여 명령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등장의 좌측에는 송정동에서만 홀로 담당하여 치우쳐 고생하는 12개의 역을 수록하여 점련하였다.
12월 22일에 삼척부사는 먼저 송정동에서 매번 긴급하지 않은 일에 정소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였고 이어서 환통과 고마전에 대한 처분을 창색(倉色)과 고마색(雇馬色)에게 내려주었다.
등장은 조선시대 백성들이 2인 이상이 연명(連名)하여 소송(訴訟)·청원(請願)·진정(陳情) 등을 위해 지방 수령에게 올리는 문서이다. 지방 수령은 등장의 내용을 확인한 후에 등장의 여백에 처분의 내용인 제음(題音)을 적어 내려 보냈다. 등장을 통해 송정동에 과도하게 부과된 역(役)과 고마전을 나누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 수령에게 등장을 올리는 과정과 이에 대해 지방 수령이 내린 처분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道下面松亭洞化民金相五崔翼楨等狀
右謹言 矣徒等所居洞 多有目今難耐之弊 來頭不測之害 故玆敢齊聲仰籲 伏乞細細垂仁採納焉 智興洞 去年以還統事 四五次呈訴之餘 又起雇馬錢之事 數次呈訴 故雇馬
錢監官報狀題音內 使智興洞次知 如前受置 毋如還統事之一場騷擾 宜當敎是故 據此無加減分用矣 至于今年 又以此事再次報狀內題音 至爲嚴截 且其洞任掌之 減分
所請 不過爲六兩 則其所上遵官題之道 下修交隣之誼 幺麽請減 何敢不無釁暇擧行 而尙今遲延者 矣洞以其自前以來 每陷於彼洞嫁禍之計策故也何哉 彼洞段 多有智謀
深遠長久之人 因事預圖趍利避▣▣無如意 則譬若蓍龜以▣之故 每爲隣洞之所歎服欽羨 雖欲慕效 而以其無智無謀之致 徒抱末如何之歎 輒中於其智其謀者 非止一再 去丙丁之大
無境內 各面洞 俱以減統之意 迭相該先煩訴 則其時城主 特施一視之澤 計其面里之大少 減給還統 而道下一面段置 亦以一統平均分排之傳令辭意 至爲嚴明是去乙 彼洞潛與其洞之面任
相議獨執 去庚子 又移柴草六戶 又欲移刑具於矣洞是如可 矣洞幸蒙其時之官德 雖免移施之弊 終減於其洞 去年又移還戶 又避搜討候望 又欲減此錢是如可 何爲面不得如計 又恨
其前年之一違其意 惹起此事 而所欲減者 不過六兩是矣 致此兩年 官民騷擾之端 此豈其有他故也 徒恃其如蓍如龜之智謀 初以爭刀 雖毫末之事 累呈得題 因以爲日後憑考之文蹟 尤欲
移如山如海弊役之意也 而題音旣爲嚴截敎是遣 彼此强弱 旣不相敵 則從當待分付擧行是乎矣 哀此矣洞 地名不智而然是乎隱喩 數奇福薄而然是乎隱喩 彼洞所爲之役 矣洞獨當
者 至爲十一條之多 而彼洞段 與一邑曁矣洞 公共擧行者 只是還柴刑具三件事而已是去乙 以此爲苦役 每待等因下車之初 紙訴面訴是遣 逐年起訟 前後減役 至爲刑具柴戶還統候望四件事
而槩此所減之役 不歸於他面他洞 專歸於矣洞 則此實雪上之霜 一肩十擔者也 而曾不聞邑村間 矜憐之談 又無毫末蠲減之役 此誠詩之所謂莫非土民 我獨賢勞者也 又如東人之子 職勞不來之辭 則果是數奇福薄之致
也歟 竊伏以愚淺之意 私自論之 若以六兩錢之所欲 十二面洞 皆效彼洞之所習 逐日訴寃 則城主敎是 特軫民害欲施一視之惠澤 欲垂百里之洞燭 雖匙箸靡遑 枕席不暖 使難遍施是乎旀
且以矣洞分錢例言之 以五統還戶分排是乎尼 彼洞段置 亦以此例 分排於其洞五統 則似無他難 似無官擾 而專以日後嫁禍移役之計 及富者不用債錢之意 申致此騷擾 殆無寧歲 故極爲悚懍
憂慮語不知裁 後錄仰陳 勿以文辭之煩瑣 拘礎記過 參商敎是後 若以爲誣罔 則兩洞民俱爲招致 兩造俯訊後 分揀行下之地 如何爲只爲
行下向敎是事
城主 處分
癸未十二月 日
化民 金相五 崔翼楨 金始鼎 洪一基
吳昇顯 洪伯基 小民 尹成福 金完達 李明濟 等
後 松亭洞 獨當偏苦役十二條 其他公共役 還統柴戶刑具 不入此數中
松亭洞瓦家十五戶
智興洞瓦家二十七戶
一 無時營本府官行次事
一 搜討候望事
一 漕運候望事
一 祈雨祭禮事
一 將校接待事
一 踏雪軍事
一 夜望擧火軍事
一 傳替軍事
一 官材木輸運事
一 盜敵結幕事
一 捉虎陷穽事
一 巡歷時轎軍事 事智興幷當
智興洞與他面洞 公共應行役名
還統柴戶刑具 合三條內 幷爲或減或移於
松亭
[題音]
松亭洞 以多班之故 非理
好訟者 往往介於其間 每有
不緊之呈訴 倡出斯論 以此
[뒷면]
所訴言之 無中生有 滿紙張
皇 語含譏嘲 欲陷智興之
人 而不覺自歸於侵官之科
此蓋平日不畏官之故也 減統
減錢 前後相續 則汝等認以
爲官家易也 種種有如此無
嚴之擧 而若然則官亦何難
哉 本洞戶數▣多 又無非
貧饒之民 則當初七統還之
漸次減爲四統者 適足以▣▣
成驕傲之心而已 蔽一言還統也
依前以七統施行是旀 智興▣
凋敗 大抵雇錢請減之事 ▣▣
於好訟自違 此東▣…▣尙
難咎哉 所減二十兩前題▣…▣
是遣 亦依前分給印
倉色
雇馬色
卄二日
行使[着押]
[三陟府使之印] 9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