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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07_01_A00043_001
- ㆍ입수처
- 이규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소차계장류-등장(等狀)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5년 김연직 등 등장 / 金演稷 등 等狀
- ㆍ발급자
-
김연직(金演稷)
박주신(朴周臣)
홍병면(洪秉勉)
김원대(金源大)
이성근(李成根)
라한문(羅漢文)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삼척부사(三陟府使)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5년 3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86 × 62.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5년 송정동과 용정동 그리고 지흥동 사이에서 분란이 되어왔던 황장목의 운반과 관련된 다툼에 관한 청원을 담은 등장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85년 3월에 도하면(道下面) 송정동(松亭洞)에 박주신(朴周臣) 등 5명과 용정동(龍亭洞)에 김연직(金演稷)과 정수길(鄭壽吉) 등이 삼척부사(三陟府使)에게 올린 등장(等狀) 초본이다. 지난 기묘년(1879)에 황장(黃腸)을 운반할 때 도하면 지흥동(智興洞)에서 예운군(曳運軍) 4명을 송정동과 용정동에서 옮기고자 하였다가 이전대로 거행하라는 관(官)의 제음(題音)과 전령(傳令)에 따라 이전대로 바로잡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지흥동에서 전날의 간사한 계획을 품고 관에 무고하여 자신의 화(禍)를 넘기고자 하였다. 송정동·용정동과 지흥동은 이전부터 부가된 여러 가지 역(役)의 유무, 환상(還上) 통호수(統戶數)의 제감(除減), 고가(雇價) 등에 대해 다툼이 발생하여 관에 무고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송정동과 용정동에서는 이전에 올린 소장의 제음과 전령을 점련하여 아뢰니 자세히 살펴보신 후에 제멋대로 침탈하는 일이 없게 할 것을 삼척부사에게 요청하였다. 등장에는 지방 수령의 처분인 제음(題音)이 없기 때문에 등장의 초본이거나 아직 지방 수령에게 올리지 않은 문서로 보인다. 뒷면에는 황상자와 관련된 정문 세장을 함께 제출한다는 내용이 적기되어 있다. 제음은 아니다. 등장은 조선시대 백성들이 2인 이상이 연명(連名)하여 소송(訴訟)·청원(請願)·진정(陳情) 등을 위해 지방 수령에게 올리는 문서이다. 지방 수령은 등장의 내용을 확인한 후에 등장의 여백에 처분의 내용인 제음(題音)을 적어 내려보냈다. 등장을 통해 마을 사이에 발생한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 수령에게 등장을 올려 요청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道下面松亭龍亭大小民人等
右謹言情由段 去己卯年分 黃腸曳運時 本面智興洞 以曳運軍四名 欲移于松亭龍亭兩洞是加可 其時官題內 依前
擧行敎是乎遣 亦爲傳令 而依前歸正矣 不意今者 智興洞又闖生前日之奸計 構誣呈官 將欲嫁禍是乎乃 矣洞偏苦 傳
遞夜望 及各邑將校輩供饋 唐峙轎軍等 諸般之役 彼洞所無之役也 而彼曰 其洞亦有之云者誣也 松亭龍亭兩洞 還統戶數
除減者 非所以黃腸事除減也 一邑沿路洞通同之事也 去己卯年 雇價十六兩段置 亦抑說誣訴 非理好訟也 豈以戶數多少論
之乎 玆敢以舊呈狀題音與傳令貼連 仰訴細細垂察 俾無橫侵之地 千萬望良爲只爲
行下向敎是事
城主 處分
乙酉三月 日
松亭 朴周臣 洪秉勉 金源大 李成根 羅漢文
龍亭 金演稷 鄭壽吉 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