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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07_01_A00038_001
- ㆍ입수처
- 이규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소차계장류-등장(等狀)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38년 홍종목 등 등장 / 洪鐘穆 등 等狀
- ㆍ발급자
-
홍종목(洪鐘穆)
김시장(金始章)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38년 2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戊戌二月 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74.5 × 44.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38년 홍종목 등이 시역을 면제해달라는 뜻으로 올린 청원서 성격의 등장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38년 2월에 도하면(道下面) 송라동(松蘿洞)에 환(鰥) 8명, 과(寡) 19명, 고(孤) 6명, 독(獨) 1명 등 총 34명이 삼척부사(三陟府使)에게 올린 등장(等狀)이다. 송라동에 환과고독(鰥寡孤獨) 34명은 먼저 형세가 모두 가난하여 스스로 보존하기 어려운 형편과 바닷가에 매우 가까이 있는 송라동에 많이 모여서 해수(海水)와 해채(海菜)로 살아가고 있는 상황을 말하였다. 또한 송라동에서도 환고고독의 어려운 상황과 형세를 불쌍히 여기고 염려해 주어서 크고 작은 잡역(雜役)을 면제해 주었다. 그런데 뜻밖에 지금 송라동의 시호(柴戶) 때문에 지흥동(智興洞)과 여러 차례 만나서 회의하다가 환과고독에게도 막중한 시역(柴役)을 분배하려고 하였다. 이에 송라동에 환과고독 등은 삼척부사에게 등장을 올려 특별히 분간하도록 엄격하고 분명하게 명령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2월 16일에 삼척부사는 환과고독이 가난한 호(戶)이므로 거론하지 말라는 처분을 집강(執綱)에게 내려주었다. 등장은 조선시대 백성들이 2인 이상이 연명(連名)하여 소송(訴訟)·청원(請願)·진정(陳情) 등을 위해 지방 수령에게 올리는 문서이다. 지방 수령은 등장의 내용을 확인한 후에 등장의 여백에 처분의 내용인 제음(題音)을 적어 내려 보냈다. 등장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환과고독이 자신에게 부과된 역(役)을 면제받기 위해 지방 수령에게 등장을 올리는 과정과 이에 대해 지방 수령이 내린 처분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道下面松蘿洞鰥寡孤獨等狀
右謹言 矣徒等三十餘戶 均是天民 亦是人類 而夫何身運孔酷 爲鰥爲寡爲孤爲獨 而勢皆赤貧 難以自存是乎矣 所居本洞 逼近海濱 所謂生利 海水足以代
塩 海菜足以助粮 故蓋此四窮之民 多聚于此 而倍蓰於他洞者 良以此也是乎旀 况又本洞 矜其無告之狀 慮其難堪之勢 大小雜役 一不責應 故賴以支過矣
不意今者 本洞以柴戶事 與智興洞 累次面會是如可 稱以矣徒等亦入於烟戶摘奸中是如是遣 莫重柴役 方欲一體分排於矣徒等 則救死之道 尙且不贍 而
將何以當此重役乎 大抵四窮之民生無益焉 死亦足矣 而自古聖人及賢守長 無不愛之恤之是去乙 今此洞論與面規 有何委折是旀 有何執見是隱喩 不矜可
矜之民 不恤可恤之民 而反欲分實戶之役 於此等殘弱之戶 哀此四窮 將欲溘然而不能 且欲離散而亦難 故玆敢齊聲仰訴 特爲分揀 嚴明行下 俾爲安堵之
地 千萬祝手 望良爲只爲
行下向敎是事
城主 處分
戊戌二月 日
鰥 化民 洪鐘穆 金始章 洪鐘發 洪南基 金運鼎 金夏祚 金奴汗乭 寡 朴廷魯 妻 金氏 朴聖睦 妻 鄭氏 朴仁瞻 妻 金氏 洪鐘喆 妻 權氏 洪兮邦 妻 陳氏 林應得 妻 金姓
金文五 妻 洪氏 洪鐘德 妻 崔氏 洪最吉 妻 韓氏 洪鳳基 妻 鄭氏 陳啓玉 妻 洪氏 金學汝 妻 朴氏 洪樞燮 妻 金氏 洪夏基 妻 崔氏 洪師燮 妻 鄭氏 金權汝 妻 金氏 金正義 妻 崔氏 黃哥 妻 金姓 李興祚 妻 金姓 孤 故 洪孟基 子 生吉 崔好赫 子 福壽 權漢章 子 甲祚
權漢泳 子 貴祚 陳興萬 子 丁弼 金學彦 子 孟樂 獨 崔聖得 父 鰥 金時鎬 等
[題音]
鰥寡孤獨
之貧 勿
爲擧論向事
執綱
十六日
使[着押]
[三陟府使之印] 3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