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B007_01_A00028_001
- ㆍ입수처
- 이규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소차계장류-등장(等狀)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6년 송정동·용정동민 홍종팔 등 등장 / 松亭洞·龍井洞民 洪鐘八 등 等狀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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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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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년 10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丙戌十月 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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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75 × 4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26년 10월에 도하면(道下面) 송라동(松蘿洞)과 용정동(龍井洞)에 홍종팔(洪鐘八) 등 10명이 삼척부사(三陟府使)에게 올린 등장(等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26년 10월에 도하면(道下面) 송라동(松蘿洞)과 용정동(龍井洞)에 홍종팔(洪鐘八) 등 10명이 삼척부사(三陟府使)에게 올린 등장(等狀)이다. 등장은 조선시대 백성들이 2인 이상이 연명(連名)하여 소송(訴訟)·청원(請願)·진정(陳情) 등을 위해 지방 수령에게 올리는 문서이다. 지방 수령은 등장의 내용을 확인한 후에 등장의 여백에 처분의 내용인 제음(題音)을 적어 내려 보냈다. 등장을 통해 마을에 부과된 과도한 역(役)을 줄이기 위해 지방 수령에게 등장을 올려 요청하는 과정과 이에 대해 지방 수령이 내린 처분을 확인할 수 있다.
송라동과 용정동에서는 이번에 순력하는 역(驛)의 사람과 말을 공궤(供饋)할 때에 전령(傳令)과 제음(題音)에 따라 부정(釜鼎)‧반상(盤床)‧병풍(屛風) 등의 잡물(雜物)을 빌려서 공급하였는데 매우 부족하여 2냥을 더 주어 무사히 담당하였다. 송라동과 용정동이 길가에 끼어 있어 여러 가지 응해야 할 역(役)이 다른 곳보다 많아서 매우 고생하였고 이전에 없었던 별도의 역(役)을 이번에 수행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이전에 삼척부사에게 정소(呈訴)하여 일이 지나간 후에 다시 정식(定式)을 만들겠다는 제음(題音)을 받았다. 이번에 다시 정소하여 이번에 별도의 역(役)은 한 고을에서 함께 수행해야 하는 큰 역(役)이므로 12면(面)에 나누어 정하거나 또 완문(完文)을 발급하며 이번 순력으로 이러한 폐단을 나누어 옮겨 줄 것을 삼척부사에게 요청하였다. 10월 4일에 삼척부사는 이번에 순력하는 역참(驛站)에는 이미 관제(官題)가 있어서 해당 마을에서 공급할 것이니 지금 이후로는 염려할 필요가 없고 역(驛)의 인부를 공궤하는 것은 감영의 제음에서 역촌(驛村)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정식을 만들었으니 다른 동에 폐를 끼치는 것을 거론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는 처분을 내렸다.
제목 없음
道下面松蘿龍井兩洞居民等狀
右謹言 矣兩洞 今巡驛人馬供饋所入雜物 一依傳令與題音 釜鼎盤床屛風等物借給 則多有不足之稱託 故添給二兩錢 無事擔當 於公於私 幸莫大矣 若以謂旣行大事 而因循置之 則惟彼他境 不量此時 事機之委折 日後巡歷 看作規例 憑今說往 必欲共擔 哀此兩洞 介處路邊 諸般應役 倍蓰他處 賢勞雖甚 曾不矜憐 毫無論減 又何可以替當 無前之別役乎 民雖愚蠢 後弊可覩 而况又以城主之烱鑑 先軫將然 向呈題音內 有事過後 更爲定式之辭意敎是等以玆更仰訴爲白去乎 大抵此別役 亦非他境與附近洞之所可獨當必也 一邑大同之役 伏願以一視之惠 使之分定於十二面是去乃 且出完文於矣洞 使泉谷民 无爲日後憑藉 今巡分移此弊之地 望良爲只爲 行下向敎是事
城主 處分
丙戌十月 日
化民 洪鐘八 崔好赫 金正漢 崔翼楨 金時鶴 金聲五 洪景基
洪鐘玉 金興魯 洪鐘穆 等
[題音]
今番巡站 旣有官題 故該村之器皿借給 果甚勤幹 亦云可當 而今後段 不必爲慮是
[뒷면]
遣 况驛人伕供饋 營題內 以依前驛村擔當之意爲定 則他洞貽弊 自不擧論 不足爲慮向事
初四日
使[着押]
[三陟府使之印] 5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