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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05_01_D00531_001
- ㆍ입수처
- 천보당
- ㆍ자료유형
- 근현대문서
- ㆍ유형분류
- 시문류-시문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최대선 시문 /
- ㆍ발급자
-
최대선(崔大善, 1916~1998,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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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 최대선(1916∼1998)이 강릉 임당동林塘洞에서 지은 시.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4.3 × 29.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최대선(1916∼1998)이 강릉 임당동林塘洞에서 지은 시.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 국역
蒼翁偉德得其眞
氣宇堂堂脫俗塵
流水如怨激巖石
靑山無色鎻雲烟
復讐討罪當叅烈
重義輕生獨守仁
追悼將軍慷慨節
難禁雙淚倍傷神
蒼翁偉德得其眞 창옹위덕득기진 하느님의 큰 덕은 진정함을 얻고,
氣宇堂堂脫俗塵 기우당당탈속진 우주의 떳떳한 기운 속세의 먼지를 털어내네.
流水如怨激巖石 유수여원격암석 흐르는 물은 원수같이 바위를 때리고,
靑山無色鎻雲烟 청산무색쇄운연 청산은 아무 빛깔 없이 구름과 연기를 가두네.
復讐討罪當叅烈 복수토죄당참렬 죄를 물어 엄히 꾸짖어 복수함은 참열이 마땅하나,
重義輕生獨守仁 중의경생독수인 의를 중히 하고 생을 가벼이 하여 홀로 인仁을 지켰네.
追悼將軍慷慨節 추도장군강개절 장군을 추도함이여! 그 강개한 절개를,
難禁雙淚倍傷神 난금쌍루배상신 두 줄기 눈물 금할 길 없어 갑절이나 슬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