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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05_01_D00471_001
- ㆍ입수처
- 천보당
- ㆍ자료유형
- 근현대문서
- ㆍ유형분류
- 기록류-신문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37년 대중의약시보 57호 / 大衆醫藥時報 57호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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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약시보사(大衆醫藥時報社, 기타,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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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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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8월 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昭和十二年八月一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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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4크기: 26 × 19.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大衆醫藥時報社에서 발행한 의약 신문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대중의학시보사에서 발행한 1937년 8월 1일자 《대중의학시보》 57호. 의생 시험과 관련되어 57호의 “醫生과 漢藥種商의 試驗廢止 云云은 全然無根說!”와 62호의 “醫生과 漢藥種商의 試驗은 아즉 無制限 - 廢止云云은 浪說”이라는 기사와 일제 식민당국의 “東醫絶滅主義”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는 57호의 “東醫學의 優越性⑵”란 기사 및 한약종상시험漢藥種商試驗의 표준에 대한 기사인 57호의 “漢藥種商試驗은 如何한 標準이 必要할것인가”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그 당시 최대선(1916∼1998)의 한의학 연구기간(1932~44년) 중 의생醫生과 한약종상시험漢藥種商試驗이 폐지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는데, 실제로 의생 제도는 1944년에 폐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