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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13_01_A00431_001
- ㆍ입수처
- 양평 덕수이씨 문정공파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여 간찰 / 李畬 簡札
- ㆍ발급자
-
이여(李畬, 1645~1718)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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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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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23.4 × 9.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29일에 이여(李畬, 1645~1718)가 모인에게 보낸 짧은 쪽지 형태의 문서로, 물품의 봉송·전달 방식과 보관 문제를 논의한 실무적 성격의 서신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29일에 이여(李畬, 1645~1718)가 모인에게 보낸 짧은 쪽지 형태의 문서로, 물품의 봉송·전달 방식과 보관 문제를 논의한 실무적 성격의 서신이다. 문체는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지역 행정과 일상적 교류에서 발생한 물품 수송 관행을 잘 보여 준다. 특히 남동(南洞)과 대사동(大寺洞) 등 지명을 통해 당시 생활권과 왕래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로 관속(官屬)이나 주리(州吏)를 활용한 물품 전달 방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근대기 지방 사회의 일상적 통신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모든 삼귀원(參歸元)을 단단히 봉하여 보낸다고 밝히고, 향후 편리하게 이어서 전달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한다. 이어 필요한 것은 신편(信便), 즉 확실한 전달 수단만 확보되면 분실이나 습기 손상 없이 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혹시 주리가 오는 경우에 그들에게 부탁해도 무방하다는 실무적 판단을 덧붙인다. 이어서 자신이 현재 남동에 머물고 있음을 설명하고, 마침 편한 사람을 만나면 뒤에 부쳐 보낼 것이며, 물건은 대사동으로 가져다 줄 예정임을 알린다. 마지막으로 급한 소식만 전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뜻을 밝히며 편지를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所有參歸元堅封送于內 以爲從便繼進之地爲好 但須得信便 可無遺失濕傷之慮如何如何 州吏輩來者可寄也 方在南洞 遇此便子付于後 當奉往大寺洞耳 姑不一一
卄九日治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