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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423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2년 신상현 관교 / 申常顯 官敎
- ㆍ발급자
-
순조(純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상현(申常顯, 1777~1864)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22년 2월 1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年二月初十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2 × 75.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순조(純祖) 22년(1822)에 신상현(申常顯)을 통훈대부 행 토산 현감(通訓大夫 行 兔山 縣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22년(道光 2년) 2월 10일에 순조(純祖)가 신상현(申常顯)을 통훈대부 행 토산 현감(通訓大夫 行 兔山 縣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상현(申常顯, 1777~1864)의 자는 영세(寧世)이고, 호는 귀암(歸菴)이다. 1805년(순조 5)에 진사가 되었고, 1812년 광릉참봉(光陵參奉)이 되었다. 1814년 조봉대부 행내섬시봉사(行內贍寺奉事) 등에 임명되었다. 그 뒤 계속해서 1840년는 통훈대부 행이천도호부사(行利川都護府使) 등에 임명되었다. 80세이던 1856년 절충장군(折衝將軍) 행용양위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돈녕도정(敦寧都正)에 임명되었고, 82세 때인 1858년(철종 9) 가선대부 행용양위호군으로 임명되었다. 부인은 여흥민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의 이름은 신응조이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토산(兎山)은 조선시대에 황해도 토산지역을 말한다. 현감(縣監)은 조선 시대의 행정 구역 현의 우두머리로, 종육품에 해당하는 고려 시대의 관직 직책인 감무(監務)를 조선 시대에 영토 지역 지방 제도 개혁 때에 고친 것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9_01_A00423_001_003
이 문서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근원(吳近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