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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414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6년 신상현 관교 / 申常顯 官敎
- ㆍ발급자
-
철종(哲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상현(申常顯, 1777~1864)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6년 3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咸豊六年三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 × 75.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철종(哲宗) 7년(1856)에 신상현(申常顯)을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 겸 오위장(折衝將軍 僉知中樞府事 兼 五衛將)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56년(咸豐 6년) 3월에 철종(哲宗)이 신상현(申常顯)을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 겸 오위장(折衝將軍 僉知中樞府事 兼 五衛將)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상현(申常顯, 1777~1864)의 자는 영세(寧世)이고, 호는 귀암(歸菴)이다. 1805년(순조 5)에 진사가 되었고, 1812년 광릉참봉(光陵參奉)이 되었다. 1814년 조봉대부 행내섬시봉사(行內贍寺奉事) 등에 임명되었다. 그 뒤 계속해서 1840년는 통훈대부 행이천도호부사(行利川都護府使) 등에 임명되었다. 80세이던 1856년 절충장군(折衝將軍) 행용양위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돈녕도정(敦寧都正)에 임명되었고, 82세 때인 1858년(철종 9) 가선대부 행용양위호군으로 임명되었다. 부인은 여흥민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의 이름은 신응조이다.
절충장군(折衝將軍)은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상관의 품계명이다. 무산계 가운데 가장 높은 관계로 규정되었다.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는 조선 시대 중추원에 속하는 정삼품 무관이다. 첨지로 부르기도 하였다. 병기(兵機)·군정(軍政)·숙위(宿衛)·경비(警備)·차섭(差攝) 등의 일을 맡아 보았다. 오위장(五衛將)은 조선시대 오위의 군사를 거느리던 장수이다. 종이품의 관원으로 5위가 평상시에는 주로 입직(入直)과 행순(行巡:도성 내외를 순찰하는 일) 및 시위(侍衛) 등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