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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398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0년 신상현 관교 / 申常顯 官敎
- ㆍ발급자
-
헌종(憲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상현(申常顯, 1777~1864)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0년 2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年二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2.7 × 7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헌종(憲宗) 6년(1840)에 신상현(申常顯)을 통훈대부 행 이천 도호부사(通訓大夫 行 利川 都護府使)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40년(道光 20년) 2월에 헌종(憲宗)이 신상현(申常顯)을 통훈대부 행 이천 도호부사(通訓大夫 行 利川 都護府使)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상현(申常顯, 1777~1864)의 자는 영세(寧世)이고, 호는 귀암(歸菴)이다. 1805년(순조 5)에 진사가 되었고, 1812년 광릉참봉(光陵參奉)이 되었다. 1814년 조봉대부 행내섬시봉사(行內贍寺奉事) 등에 임명되었다. 그 뒤 계속해서 1840년는 통훈대부 행이천도호부사(行利川都護府使) 등에 임명되었다. 80세이던 1856년 절충장군(折衝將軍) 행용양위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돈녕도정(敦寧都正)에 임명되었고, 82세 때인 1858년(철종 9) 가선대부 행용양위호군으로 임명되었다. 부인은 여흥민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의 이름은 신응조이다.
이천(利川)은 조선 태조 원년 이천현으로 감무를 두었으며, 제 3대 태종 13년 현감을 두었다. 1444년 세종 26년에 도호부가 되어 부사의 부임지가 되었다. 1894년 갑오경장 때 현재의 이천군이라는 지명이 되었다.
도호부사(都護府使)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지방관직이다. 도호부를 다스리는 으뜸 벼슬로, 고려시대에는 4품관 이상, 조선시대에는 종3품관이었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9_01_A00398_001_003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상묵(吳相黙)이 작성한 문서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