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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393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35년 신야 관교 / 申埜 官敎
- ㆍ발급자
-
영조(英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야(申埜, 1697~1759)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35년 11월 13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雍正十三年十一月十三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 × 79.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영조(英祖) 11년(1735)에 신야(申埜)를 중직대부 행 장흥고 직장(中直大夫 行 長興庫 直長)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735년(雍正 13년) 11월13일에 영조(英祖)가 신야(申埜)를 중직대부 행 장흥고 직장(中直大夫 行 長興庫 直長)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야(申埜, 1697~1759)는 자가 문지(文之)이고, 1726(영조 2)에 생원이 되었으며, 안동김씨(安東金氏)와 혼인하여 아들 신경한과 신경악을 두었다. 1732년 조봉대부 행현릉참봉 등에 임명되었고, 1733년 봉렬대부 행전생서봉사에 임명되었다. 1735년 봉정대부 행장흥고직장 등에 임명되었고, 1736년 통훈대부 행호조좌랑에 임명되었다. 1737년 통훈대부 행호조정랑 등에 임명되었고, 1749년 통훈대부 행사복시주부에 임명되었다. 1750년 통훈대부 행용인현령 등에 임명되었고, 1759년 수운판관(水運判官)에 제수되었다.
중직대부(中直大夫)는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문관(文官)의 품계이다. 고종 2년(1865)부터 종친(宗親)과 의빈(儀賓)의 품계에도 썼다.
장흥고(長興庫)는 1392년에 돗자리, 유둔(油芚), 종이 등의 물품을 관장하도록 설치한 기관이다. 오늘날 조달청의 업무를 일부 수행하는 기관이다.
직장(直長)은 조선시대 각 관아에 두었던 종7품 관직이다. 주로 궁궐 내의 재정, 물품담당아문에 배치되어 전곡, 비품 등의 출납실무를 담당하였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맨 좌측 상단에 乙十一別加(을십일별가)라고 적혀 있다. 을십일은 을묘년 11월을 뜻하며, 별가는 정기 승급이외에 국가나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 등등, 특별히 산계를 더해 주는 것을 말한다.
A009_01_A00393_001_003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복흥(吳復興)이 작성한 문서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