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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355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6년 신응조 관교 / 申應朝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응조(申應朝, 1804~1899)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6년 7월 1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五年七月十五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3 × 7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고종(高宗) 3년(1866)에 신응조(申應朝)를 겸 동지의금부사(兼 同知義禁府事)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66년(同治 5년) 7월 15일에 고종(高宗)이 신응조(申應朝)를 겸 동지의금부사(兼 同知義禁府事)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응조(申應朝 1804~ 1899)는 자는 유안(幼安) 호는 계전(桂田)ㆍ구암(苟菴)이며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1852년(철종 3) 문과(文科)에 급제해서 검열(檢閱)ㆍ이조 정랑(吏曹正郞)ㆍ부제학(副提學) 등을 역임했다, 1866년(고종 3) 이조 참판ㆍ대사헌, 1871년 강원도 관찰사, 1873년 형조ㆍ이조의 판서, 이듬해 예조 판서가 되었다.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 후 집권한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에 의해 우의정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뒤에 좌의정에 올라 봉조하(奉朝賀)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는 조선시대 의금부(義禁府)에 둔 종이품(從二品) 관직인 동지사(同知事)로 정원은 2원이다. 위로 판사(判事: 從一品) 1원, 지사(知事: 正二品) 1원이 있고, 아래로 경력(經歷: 從四品), 참상도사(參上都事: 從六品) 5원, 참외도사(參外都事: 從八品) 5원이 있다. 후기에 경력은 폐지하였다. 지사를 도와주는 보좌역으로 다른 직책과 겸직할 수 있었다.
A009_01_A00355_001_003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명환(吳命煥)이 작성한 문서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