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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341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1년 신응조 관교 / 申應朝 官敎
- ㆍ발급자
-
철종(哲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응조(申應朝, 1804~1899)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1년 5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咸豊十一年五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5 × 73.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철종(哲宗) 12년(1861)에 신응조(申應朝)를 통정대부 승정원좌부승지 겸 경연참찬관 춘추관수찬관(通政大夫 承政院左副承旨 兼 經筵參贊官 春秋館修撰官)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61년(咸豐11년) 5월에 철종(哲宗)이 신응조(申應朝)를 통정대부 승정원좌부승지 겸 경연참찬관 춘추관수찬관(通政大夫 承政院左副承旨 兼 經筵參贊官 春秋館修撰官)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응조(申應朝 1804~ 1899)는 자는 유안(幼安) 호는 계전(桂田)ㆍ구암(苟菴)이며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1852년(철종 3) 문과(文科)에 급제해서 검열(檢閱)ㆍ이조 정랑(吏曹正郞)ㆍ부제학(副提學) 등을 역임했다, 1866년(고종 3) 이조 참판ㆍ대사헌, 1871년 강원도 관찰사, 1873년 형조ㆍ이조의 판서, 이듬해 예조 판서가 되었다.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 후 집권한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에 의해 우의정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뒤에 좌의정에 올라 봉조하(奉朝賀)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통정대부(通政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상계(上階)로서 통훈대부(通訓大夫)보다 상위 자리로 당상관(堂上官)의 말미이다. 승정원좌부승지(承政院左副承旨)는 조선시대 승정원의 정3품 당상관직이다. 승정원은 조선 시대 관청으로 국왕의 비서 기관이다. 좌부승지는 병조(兵曹)을 담당하였다. 경연참찬관(經筵參贊官)은 조선시대 국왕에게 경서(經書) 강론 및 경연(經筵)에 참여하였던 정3품의 당상관 직책이다. 학문과 인품이 탁월한 문관으로서 겸직시키는 것이 보통이었다. 왕조시대에 가장 명예로운 벼슬로서 여러 가지 특별 대우를 받는 청화직(淸華職)이었다. 춘추관수찬관(春秋館修撰官)은 조선 시대 춘추관에서 시정(時政)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3품 당상관 벼슬이다. 승정원의 승지, 홍문관의 부제학이 겸임하였다.
A009_01_A00341_001_003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명환(吳命煥)이 작성한 문서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