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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324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2년 신일영 관교 / 申一永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일영(申一永, 1845~1898)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2년 6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八年六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8.5 × 7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2년(光緖8년) 6월에 고종(高宗)이 신일영(申一永)을 통정대부 승정원우부승지 겸 경연참찬관 춘추관수찬관(通政大夫 承政院右副承旨 兼 經筵參贊官 春秋館修撰官)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82년(光緖8년) 6월에 고종(高宗)이 신일영(申一永)을 통정대부 승정원우부승지 겸 경연참찬관 춘추관수찬관(通政大夫 承政院右副承旨 兼 經筵參贊官 春秋館修撰官)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일영(申一永 1845~1898)의 자는 대경(大敬)이다. 임신년 정시병과(壬申 庭試丙科)(1872)에 입격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했고, 부교리(副校理), 우승지(右承旨), 대사성(大司成)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처 한산 이씨(韓山李氏), 아들 신택수(申澤秀), 신범수(申凡秀), 신민수(申民秀), 신길수(申吉秀)가 있다. 신일영의 사조사항을 살펴보면 부친은 유학 신기선(幼學 申幾善), 조부는 좌의정 신응조(左議政 申應朝), 증조부는 돈녕도정 신상현(敦寧都正 申常顯), 외조부는 유학 박경양(幼學 朴敬陽)이다.
통정대부(通政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상계(上階)로서 통훈대부(通訓大夫)보다 상위 자리로 당상관(堂上官)의 말미이다. 승정원우부승지(承政院右副承旨)는 조선시대 승정원의 정3품 당상관직이다.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과 육조(六曹)의 업무를 나누어 맡았던 관직으로, 정원은 1명이다. 경연참찬관(經筵參贊官)은 조선시대 국왕에게 경서(經書) 강론 및 경연(經筵)에 참여하였던 정3품의 당상관 직책이다. 학문과 인품이 탁월한 문관으로서 겸직시키는 것이 보통이었다. 왕조시대에 가장 명예로운 벼슬로서 여러 가지 특별 대우를 받는 청화직(淸華職)이었다. 춘추관수찬관(春秋館修撰官)은 조선 시대 춘추관에서 시정(時政)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3품 당상관 벼슬이다. 승정원의 승지, 홍문관의 부제학이 겸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