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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9_01_A00323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2년 신일영 관교 / 申一永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일영(申一永, 1845~1898)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2년 4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八年四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9 × 7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2년(光緖8년) 4월에 고종(高宗)이 신일영(申一永)을 통훈대부 행 홍문관응교 지제교 겸 경연시강관 춘추관편수관(通訓大夫 行 弘文館應敎 知製敎 兼 經筵侍講官 春秋館編修官)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82년(光緖8년) 4월에 고종(高宗)이 신일영(申一永)을 통훈대부 행 홍문관응교 지제교 겸 경연시강관 춘추관편수관(通訓大夫 行 弘文館應敎 知製敎 兼 經筵侍講官 春秋館編修官)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신일영(申一永 1845~1898)의 자는 대경(大敬)이다. 임신년 정시병과(壬申 庭試丙科)(1872)에 입격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했고, 부교리(副校理), 우승지(右承旨), 대사성(大司成)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처 한산 이씨(韓山李氏), 아들 신택수(申澤秀), 신범수(申凡秀), 신민수(申民秀), 신길수(申吉秀)가 있다. 신일영의 사조사항을 살펴보면 부친은 유학 신기선(幼學 申幾善), 조부는 좌의정 신응조(左議政 申應朝), 증조부는 돈녕도정 신상현(敦寧都正 申常顯), 외조부는 유학 박경양(幼學 朴敬陽)이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홍문관응교(弘文館應敎)는 조선시대 홍문관에 설치된 정4품의 관직이다. 국왕의 사명(辭命)을 제작하는 예문관 응교직을 겸대하였으며 그만큼 문장에 능해야 하였다. 지제교(知製敎)는 조선 시대 왕에게 교서(敎書) 따위의 글을 기초하여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경연시강관(經筵侍講官)은 조선시대, 경연(經筵)의 정4품 관직이다. 경연에서 경사(經史)의 강독과 진강(進講)을 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춘추관편수관((春秋館編修官)은 조선시대 춘추관의 관직이다. 사관(史官)의 하나로서 역사의 기록과 편찬을 담당하였다. 품계는 정3품 당하관(堂下官)에서 종4품까지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9_01_A00323_001_003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명환(吳命煥)이 작성한 문서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