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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9_01_A00140_001
- ㆍ입수처
- 평산신씨 대종중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신응조 간찰 / 申應朝 簡札
- ㆍ발급자
-
신응조(申應朝, 1804~1899)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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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2.8 × 1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都目出送, ‘파전(罷錢)의 문제, 업무 출장시의 금전문제에 대해 말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신응조(申應朝)가 보낸 이 간찰은, 관청 실무 처리와 경제적 문제에 대한 염려를 진정시키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신자는 ‘도목(都目)’을 해당 인물의 집과 성 밖에 있는 집에도 보냈다고 하였다. ‘파전(罷錢)’ 문제는 금갑이 없어 아랫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 이와 같으니 걱저이라고 하였다. 출행이나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 문제에 대해서는, 들어오는 수입의 많고 적음을 따라 조절하면 될 일이지, 굳이 그것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였다.
이 간찰은 관직 관련 실무에 동반되는 재정 문제나 심리적 불안을 과도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현실적으로 감당 가능한 선에서 융통성 있게 대응하라는 유학자의 실천적 태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경제적 압박보다 마음가짐의 평정을 더 중시하는 점, 그리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낙관적으로 대처할 것을 권하는 신응조의 조용하고 단단한 인생관이 잘 드러나 있다. 이 편지는 조선 후기의 관직 실무와 재정 처리, 그리고 그에 대한 심리적 대응 방식까지 내포한 생활철학적 서찰로, 당대 가문 운영의 내면 풍경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문헌이라 할 수 있다.
제목 없음
都目出送于其家 外城耳
罷錢云云 姑無今甲 而自下動
作如此 可悶 治行時所入多寡 只可
隨其所入而已 何須以此爲憂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