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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8_01_A00068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종회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명문문기류-명문(明文)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6년 김 노 풍득 논 환퇴 문기 / 金奴豊乃 畓還退文記
- ㆍ발급자
-
김노풍득(金奴豊得, 개인)
원문내용 畓主 金奴豊得추정
- ㆍ수취자
-
김노신득(金奴辛得, 개인)
원문내용 金奴辛得추정
- ㆍ발급시기
-
1906년 1월 12일간지연도 丙午왕력 光武 10추정시기본문 大韓光武十年丙午正月十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5 × 3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906년 김노(金奴) 득풍(豊得)이 김노(金奴) 신득(辛得)에게 토지를 환퇴(還退)하는 조건으로 돈을 빌리면서 발급한 명문(土地還退明文).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906년(광무 10) 1월 12일에 답주(畓主) 김노(金奴) 득풍(豊得)이 김노(金奴) 신득(辛得)에게 토지를 환퇴(還退)하는 조건으로 돈을 빌리면서 발급한 토지환퇴명문(土地還退明文)이다. 토지환퇴명문은 토지의 소유권을 한시적으로 판매한 후에 기한이 되면 다시 되돌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명문(明文)이다. 명문은 조선시대에 토지와 노비 등을 매매할 때에 증빙하기 위해 발급하는 문서이다. 토지와 노비 이외에 가사(家舍), 산지(山地), 송추(松楸), 시장(柴場), 우마(牛馬), 어장(漁場) 등 각종 재산을 매매할 때에 명문을 작성하였다. 명문의 첫 행에는 작성 시기, 매득인(買得人), ‘명문(明文)’을 기재하였다. 이어서 본문에는 권원(權原), 방매(放賣) 이유, 목적물 표시, 대금(代金) 수수(授受), 목적물 인도, 본문기(本文記) 허여 여부, 영매문언(永賣文言), 추탈담보문언(追奪擔保文言) 등을 수록하였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방매인(放賣人)·거래참여자의 성명과 서명(署名) 등을 기재하여 명문을 발급하였다.
김노 득풍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이전에 구입한 임당(林塘)에 있는 논을 환퇴하는 조건으로 김노 신득에게 돈을 빌렸다. 해당 논의 자호(字號)는 추자(秋字)이고, 지번(地番)과 지목(地目)은 27답(畓)이며, 면적은 수확량으로 9부(負) 8속(束)이다.
김노 득풍은 김노 신득에게 논의 가격으로 전문(錢文) 320냥(兩)을 받고, 3년을 기한으로 하여 환퇴하는 조건으로 명문을 발급하였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기한이 지나면 이 문기(文記)를 가지고 근거로 삼아 확인한다.’는 추탈담보문언을 기재하였다. 명문을 발급할 때에 답주 김노 풍득이 착명(着名)을 하였고, 김노(金奴) 갑득(甲得)이 필집(筆執)으로 명문을 작성하였다.
1906년 김노(金奴) 신득(辛得) 명문(明文)을 통해 1910년 임당에 있는 논의 가격과 환퇴하는 조건으로 돈을 빌리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돈을 빌리는 사람·답주·필집이 노비인 것을 통해 조선 후기에 양반을 대신하여 노비가 토지를 환퇴하는 조건으로 돈을 빌리는데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大韓光武十年丙午正月十二日 金奴辛得前明文
右明文事段 吾以要用所事 買得林塘 秋字 二十
七畓乙 卜數玖負捌束廤 絶價錢文參百貳
拾兩 出用爲乎 限則參年 還退之意 成文爲
乎 過限則技此文記憑考印
畓主 金奴豊得[着名]
筆執 金奴甲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