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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8_01_A00048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종회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명문문기류-명문(明文)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2년 조노 소수명 논 환퇴문기 / 曺奴 小守明 畓還退文記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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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노소수명(曺奴小守明, 개인)
원문내용 畓主 自筆 曺奴小守明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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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복(張在福, 개인)
원문내용 張在福추정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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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2월 2일간지연도 壬寅왕력 光武 6추정시기본문 光武六年壬寅二月初二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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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52 × 3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902년 조노(曺奴) 소수명(小守明)이 장재복(張在福)에게 토지를 환퇴(還退)하는 조건으로 논을 팔면서 발급한 명문(明文).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902년(광무 6) 2월 2일에 답주(畓主) 조노(曺奴) 소수명(小守明)이 장재복(張在福)에게 토지를 환퇴(還退)하는 조건으로 논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환퇴명문(土地還退明文)이다. 토지환퇴명문은 토지의 소유권을 한시적으로 판매한 후에 기한이 되면 다시 되돌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명문(明文)이다. 명문은 조선시대에 토지와 노비 등을 매매할 때 증빙하기 위해 발급하는 문서이다. 토지와 노비 이외에 가사(家舍), 산지(山地), 송추(松楸), 시장(柴場), 우마(牛馬), 어장(漁場) 등 각종 재산을 매매할 때에 명문을 작성하였다. 명문의 첫 행에는 작성 시기, 매득인(買得人), ‘명문(明文)’을 기재하였다. 이어서 본문에는 권원(權原), 방매(放賣) 이유, 목적물 표시, 대금(代金) 수수(授受), 목적물 인도, 본문기(本文記) 허여 여부, 영매문언(永賣文言), 추탈담보문언(追奪擔保文言) 등을 수록하였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방매인(放賣人)·거래참여자의 성명과 서명(署名) 등을 기재하여 명문을 발급하였다.
조노 소수명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이전에 구입한 횡산원(橫山員)에 있는 논을 환퇴하는 조건으로 장재복에게 팔았다. 매매한 논의 자호(字號)는 제자(制字)이고, 지번(地番)과 지목(地目)은 12분답(分畓)이며, 면적은 수확량으로 결복(結卜) 4복(卜) 2지(支)이고, 파종량으로 정조(正租) 1석락지(石落只)와 추모(秋牟) 5두락지(斗落只)이다. 이 명문은 논의 면적을 표시할 때에 수확량의 단위로 ‘속(束)’ 대신에 ‘지(支)’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노 소수명은 장재복에게 논의 가격으로 전문(錢文) 600냥(兩)을 받고, 2년을 기한으로 하여 환퇴하는 조건으로 논을 팔면서 본문기(本文記) 2장(張)을 함께 주었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앞으로 만약 잡담(雜談)이 있으면 이 문기(文記)를 가지고 근거로 삼아 확인한다.’는 추탈담보문언을 기재하였다. 논을 팔 때에 답주 조노 소수명이 명문을 직접 작성하였고, 장생원(張生員)이 증인으로 참여하였으며, 수촌(手寸)을 그린 후에 ‘동인척촌(同人尺寸)’을 기재하였으며,
1902년 장재복(張在福) 명문(明文)을 통해 1902년 횡산원에 있는 논의 가격과 환퇴하는 조건으로 논을 매매하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논을 사고파는 사람이 노비인 것을 통해 조선 후기에 양반을 대신하여 노비가 전답(田畓)의 매매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光武六年壬寅二月初二日 張在福前明文
右明文爲臥事段 吾以要用所致 買得畓 橫山
員 制字 十二分畓 結卜肆卜貳支 正租壹石落只
廤果 秋牟五斗落只廤乙 折價錢文陸佰兩 依數捧
上是遣 限二年還退之意 姑爲放賣 而本文記二
張 幷爲許給爲去乎 日後若有雜談是去等 持此
憑考印
畓主 自筆 曺奴小守明[同人尺寸]
證人 張生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