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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70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중현 간찰 / 미상년 ?重顯 簡札
- ㆍ발급자
-
?중현(?重顯, ,)
?재형(?在衡)
원문내용 族弟 重顯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3.6 × 1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2통의 간찰이다. 현중과 재형이 보낸 것이며, 수신자는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겨울에 따뜻한 날씨에 대한 인사와 감기와 기침으로 고생하는 근황 등을 전하는 것과 사임당 필첩과 관련한 내용이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중현(重顯)과 재형(在衡) 두 인물이 각각 작성한 편지로, 모두 같은 수신자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피봉에는 “사동(寺洞) 여계(旅啓)”로 되어 있어, 수신자가 사동(寺洞)에 머물던 중 외지로부터 문안을 받은 편지임을 알 수 있다. 두 편지 모두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정중하며, 친족 간의 정서와 예문(禮文)의 교유가 함께 드러난다. 한겨울의 건강을 염려하고, 직무와 병환, 그리고 예문 관련 교류를 언급하는 점에서, 조선 말기 혹은 일제강점기 사대부 가문 내의 생활상과 교유 양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편지에서 발신자 중현은 먼저 겨울이 지나치게 따뜻하여 계절의 순조로움이 어그러졌음을 말하고, 수신자의 몸이 큰 탈 없이 평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한다. 이어 자신이 관직을 다시 맡게 되어 더욱 조심스럽게 처신해야 함을 밝히고, 오래된 기침이 낫지 않아 괴롭다고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석(聲錫)이 종사하는 일에는 힘을 다해 도우려 한다고 말하며, 관청의 인재 선발이 규정에 맞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학상(學相)에게 다시 의논할 일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정중히 인사로 맺는다. 두 번째 편지에서 재형은 밤에 수신자의 안부를 전해 듣고 그가 여정 중에도 건강하다는 소식에 안도한다. 이어 자신은 여전히 피로하고 혼미한 상태라며, 사임당(師任堂)의 필첩을 받은 은혜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힌다. 그러나 함께 온 여러 물건이 뜻밖의 것이라며 마음이 편치 않다고 전하고,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올릴 뜻을 밝히며 글을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寺洞 旅啓
冬暖過度 亦云乖候 卽伏承審 令體節 不有大損 伏喜伏喜 族弟 還叨政啣 愈往兢惕 感咳成痼 調將無策 自憐已耳 聲錫從事 曷敢不盡力圖之哉 紂其舘選入格 當另誦于學相 以此下諒 若何若何 不備上謝禮
族弟 重顯 再拜
拜審夜紫 旅體護旺 何慰如之 族從 一樣昏憒已耳 師任堂筆帖 荷玆優惠 尤感尤感 而伴來諸種 是何意外之事哉 到底不安耳 餘留面謝 不備禮
卽 族從 在衡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