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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706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계흥 간찰 / 李啓興 簡札
- ㆍ발급자
-
이계흥(李啓興)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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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4 × 38.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계흥이 안부인사와 함께 보내주신 술과 안주에 대해 감사를 전하는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이계흥(李啓興)이 모인에게 보낸 짧은 안부 답신이다. 문체는 간결하고 정중하며, 전통 한문 간찰의 기본 예문 구조를 잘 보여준다. ‘기하(記下)’와 ‘배사(拜謝)’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문안과 감사의 예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 간찰은 문인 사회에서 계절의 절절한 문안과 선물 교환을 매개로 한 예문 교류의 전형을 보여주는 자료로, 짧은 편폭 속에서도 유교적 예법이 잘 드러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밤기운이 차가운 시절에 상대의 건강이 만사형통하기를 빌었다. 이어 자신은 병세가 여전히 좋지 않음을 전하며, 수신자가 보낸 술과 안주를 받아 한 해를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한다. 그는 이 선물이 단순한 물질적 호의가 아니라 정과 신의를 담은 교유의 증표로 여겨졌음을 암시하며, 이에 깊이 감격하여 삼가 감사히 받겠다는 뜻으로 글을 맺는다. 끝으로 새해의 복을 맞이하라는 인사로 덕담을 더하며, 예의상 서신을 길게 하지 않고 간결히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伏拜審夜紫 侍體上萬旺 仰慰斗大 記下 一直病劣而已 惠饋酒肴 可以卒歲之需 謹領多感 餘惟祝迓新川福 不備謝上
卽旋 記下 李啓興 拜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