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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693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88년 권계학 관교 / 權啓學 官敎
- ㆍ발급자
-
정조(正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계학(權啓學, 1716~?)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88년 1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五十三年正月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54 × 7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정조(正祖) 12년(1788)에 권계학(權啓學)을 절충장군 행 용양위 부호군(折衝將軍 行 龍驤衛 副護軍)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788년(乾隆53년) 1월에 정조(正祖)가 권계학(權啓學)을 절충장군 행 용양위 부호군(折衝將軍 行 龍驤衛 副護軍)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권계학(權啓學, 1716 ~ ?)은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성집(聖集)이며, 호는 죽암(竹岩)이다. 강릉(江陵) 출신 오죽헌 권처균(權處均)의 후손으로 효자로 이름난 권득형(權得衡)의 아들이다. 1747년(영조 23) 식년문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춘추시강원문학(春秋侍講院文學)을 역임하였다. 1781년 재난으로 강릉 지방에 흉년이 들자 일곱 가지 조목의 상소를 올려 관동지방의 삼(蔘) 징수 폐단을 덜게 했다. 심성이기제설(心性理氣諸說)을 주장하였으며 환호당(喚皓堂)을 건립하였다.
절충장군(折衝將軍)은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상관의 품계명이다. 무산계 가운데 가장 높은 관계로 규정되었다. 용양위(龍驤衛)는 조선 초·중기에 군사조직의 근간을 이루었던 오위(五衛) 중에 하나이다. 부호군(副護軍)은 조선시대 5위(五衛)의 종4품의 관직으로 정략장군(定略將軍)·선략장군(宣略將軍)이라 별칭되었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