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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67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증빙류-명지(名紙)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57년 권계학 시권 명지 / 權啓學 名紙
- ㆍ발급자
-
권계학(權啓學, 1716~1788)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 한양수취지역 한양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1757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6.8 × 19.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57년 권계학(權啓學)이 중시(重試)에서 작성한 시권(試券) 명지(名紙)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757년(영조 33) 9월에 통훈대부(通訓大夫) 행(行)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권계학(權啓學, 1716~1788)이 중시(重試)에서 작성한 시권(試券) 명지이다.
조선시대 과거 제도는 문신을 선발하는 문과(文科)와 무신을 선발하는 무과(武科)와 전문 기술관을 선발하는 잡과(雜科)로 나눌 수 있다. 문과는 생원(生員)과 진사(進士)를 선발하여 성균관의 입학 자격을 부여하는 소과(小科)와 관원을 선발하는 대과(大科)가 있다. 소과에서 생원을 선발하는 생원시(生員試)는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와 오경(五經)에 대한 이해와 논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며, 진사를 선발하는 진사시(進士試)는 시(詩)와 부(賦) 등의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생원시와 진사시는 지방에서 거행하는 초시(初試)와 초시에서 합격한 사람이 시험을 치루는 복시(覆試) 또는 회시(會試)로 구성되었다. 대과는 초시(初試)·복시(覆試)·전시(殿試)의 순서로 강경시험(講經試驗)과 제술시험(製述試驗)을 거행하였다. 최종적으로 33명을 선발한 후에 전시(殿試)에서 갑과(甲科)·을과(乙科)·병과(丙科)로 과거 합격자의 등수를 결정하였다. 과거 시험은 3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거행하는 식년시(式年試)와 비정기적으로 거행하는 증광시(增廣試)·별시(別試)·알성시(謁聖試)·중시(重試) 등이 병행되었다. 권계학이 응시한 중시는 당하관(堂下官) 이하 문무 관원부터 문과·무과에 합격하였으나 아직 관직이 없는 사람까지 응시할 수 있었던 과거 시험으로 10년마다 시행되었다.
시권은 조선시대 과거 시험의 답안지로 우측에 명지(名紙)와 좌측에 시권으로 구성되었다. 명지에는 과거 시험 응시자의 직역, 성명, 나이, 본관, 거주지와 사조(四祖)의 품계·관직·성명을 기재하였다. 시권에는 과거 시험 문제인 시제(試題), 시관(試官), 답안 내용, 점수, 등수, 자호(字號) 등을 기재하였다. 시관이 시권을 채점할 때에는 명지를 봉하는 봉미(封彌)를 하거나 봉미(封彌)를 잘라내는 할거(割去)를 하여 과거 시험 응시자와 사조의 정보를 보지 못하게 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권과 명지가 분리되어 각각 별도로 전해지는 경우도 있다. 1757년 권계학 시권 명지는 시권과 명지를 봉미(封彌)하고 할거(割去)하였기 때문에 명지만 전해지고 있다.
권계학은 중시(重試)를 응시할 때에 품계와 관직이 통훈대부(通訓大夫) 행(行)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이고, 나이가 42세이며, 본관이 안동(安東)이고, 거주지는 강릉(江陵)이다. 권계학의 사조(四祖)는 부친이 유학(幼學) 권득형(權得衡)이고, 조부가 학생(學生) 권윤재(權允載)이며, 증조가 통덕랑(通德郞) 권시태(權始泰)이고, 외조가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최태숭(崔泰嵩)이며 본관이 전주(全州)이다. 권계학 시권 명지에는 권계학의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고, 봉미(封彌)한 곳에 과거지보(科擧之寶)가 찍혀 있다.
1757년 권계학(權啓學) 시권(試券) 명지(名紙)를 통해 권계학이 당하관 때 중시(重試)에 응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通訓大夫 行司憲府監察 臣 權啓學 年四十二 本安東 居江陵
父 幼學 得衡
祖 學生 允載
曾祖 通德郞 始泰
外祖 折衝將軍 僉知中樞府事 崔泰嵩 本全州
[科擧之寶] 3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