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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55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88년 권계학 간찰 / 權啓學 簡札
- ㆍ발급자
-
권계학(權啓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88년 10월 1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戊申 陽月 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7.4 × 42.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88년 안부인사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홍시 120개를 보낸다는 편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북평민(北坪民) 권계학(權啓學)이 미상인에게 보낸 것으로, 1788년 10월 14일에 작성되었다. 발신자는 그동안 찾아뵙지 못했음을 사과하며, 눈바람이 이는 가운데 수신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였다. 그는 자신이 한결같이 병약하고, 나날이 걱정과 분주함 속에 지낸다고 답답한 심정을 전하였다. 때마침 홍시(紅柿)의 철이 되었으나, 올해는 결실이 많지 않아 120과를 보내게 되었으니, 부디 그 정성을 헤아려 주기를 청하였다. 나머지는 차후에 더 익기를 기다렸다가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 간찰은 발신자가 자신의 건강과 생활 형편을 솔직하게 전하면서, 계절의 산물을 선물로 보내는 전통적 교유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량과 상태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앞으로의 송부 계획까지 언급함으로써, 당시 선물 교환의 세밀한 예절과 정서가 잘 드러나 있다. 이를 통해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의 인적 교류와 물산 문화의 한 단면을 확인할 수 있겠다.
제목 없음
吏隱堂 下執事 入納
北坪民 上候書 手決 謹封
奉拜有日 卽伏候雪風
政體起居 連享萬相 區區仰溸
無任下忱 民 一味病憊 日事憂
遑 苦悶曷喩 就紅柿時幾
而今年不多結顆 菫以百卄
介 忘慚仰呈 幸須
俯領情味 而姑置待他爛熟如
何 餘在從近進敍 姑不備伏惟
下察
戊申陽月十四日 民 權啓學 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