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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54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시문류-시(詩)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8년 경운 시문 / 景運 詩文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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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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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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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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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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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37.4 × 41.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68년 경운이라는 이가 권한위의 대과 급제를 축하하여 그의 부친인 권계학에게 보낸 축하시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글은 경운(景運)이 이 집안의 경사를 축하하며 지은 칠언율시(七言律詩)이다. 경운은 ‘주금(晝錦)’이라는 고사를 들어, 벼슬하여 고향에 돌아와 부귀를 누리는 영광을 묘사하며, 이번 경사가 고향과 가문을 빛내는 큰 기쁨임을 노래하였다. 시는 바다의 구름이 빛나고 산의 신령이 명예를 드높이는 듯한 기운을 묘사하며, 전년에는 댁의 어른이 운을 되돌려 가문을 드날렸고, 올해는 아들이 읍중의 영광이 되었다고 찬양하였다. 깊이 간직한 관건(巾笥)은 기쁜 소식을 알린 참새의 전갈처럼 열리고, 집 대문은 높아져 수레가 들어설 날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미련(尾聯)에서는 늙은 자신이 뜻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하늘이 여러 손자들에게 복을 길이 내리길 기원한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이 시는 벼슬과 입신의 영예를 가문의 세대적 성취로 이어가는 흐름을 강조하며, 조선 후기 문인 사회에서 경사시가 가문과 지역의 명예를 결합하여 노래하는 방식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주금향리(晝錦還鄕)’와 같은 전통 고사를 통해 문학적 품격을 높인 점에서도 주목된다.
제목 없음
晝錦相州且此鄉
海雲生色岳靈揚
前年爾顯家回運
今歲兒榮邑有光
巾笥藏深應雀報
門閭高大待車方
衰翁未達雖餘憾
天眷諸孫錫祚長
景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