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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531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시문류-시(詩)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56년 전형윤 간찰 / 全亨胤 簡札
- ㆍ발급자
-
전형윤(全亨胤)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오석(權五錫)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956년 1월 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丙申 元朝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0.2 × 32.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956년 1월 1일에 전형윤(全亨胤)이 권오석(權五錫)에게 보낸 신년 축시 서간이다. 그림을 같이 보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956년 1월 1일에 전형윤(全亨胤)이 권오석(權五錫)에게 보낸 신년 축시 서간이다.
피봉에는 “죽헌리(竹軒里) 권오석 선생”이라 수신자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으며, 발신자는 자신의 신분을 “서울 연합참모본부 소속 육군 중령 전형윤”으로 명기하였다. 편지의 봉투 안에는 칠언절구(七言絶句) 형식의 신년 축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근대 전환기에도 전통적 예교(禮交)와 시문 왕래의 풍속이 여전히 지속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세모의 추운 날씨에 바람은 크고 물소리는 차갑고, 이런 때에 그대는 평안하신가, 편안하기를 빌지마는 내 마음은 편치 않다로 번역된다. 시 속의 풍설(風雪)과 한수(寒水)는 날씨가 춥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표현하고, 그 가운데에서도 원로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담았다. 전구와 결구에서는 편안을 빌지만 내 마음은 편치 않다고 한 것은, 사회적 격변 속에서 도의적 스승의 안녕을 염려하는 심경을 담은 대조적 표현으로, 시적 여운이 깊다.
제목 없음
竹軒里 權五錫 先生
서울聯合參謀本部 陸軍中領 全亨胤
謹賀新年
雪豪歲色殘
風大水聲寒
此際日安否
祈安心不安
丙申元朝 靑坡 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