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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526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29년 황승태 간찰 / 黃昇泰 簡札
- ㆍ발급자
-
황승태(黃昇泰)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오석(權五錫)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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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9월 2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巳九月二十九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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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17.7 × 52.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929년 황승태가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걱정이 많으니 답신을 달라는 취지로 청풍당 권오석에게 보낸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929년 9월 29일에 황승태(黃昇泰)가 권오석(權五錫)에게 보낸 편지다. 피봉에는 “수신자는 강릉(江陵) 정동면(丁洞面) 오죽헌리(烏竹軒里)”라고 되어 있으며, 발신자는 “평강군(平康郡) 남면(南面) 정연리(亭淵里) 황승태”로 자서하였다. 이 편지는 예문체의 격식을 갖춘 사제 간 문안 서간으로, 이전에 보낸 서신이 답을 받지 못한 데 대한 걱정과, 그럼에도 꾸준히 안부를 여쭙는 공손한 정이 담겨 있다. 제자가 스승에게 예를 다해 서신을 주고받던 풍속을 보여주는 자료로, 특히 지방 사족(士族) 간의 예교(禮交)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황승태는 먼저 지난번 하직 후 여러 차례 서신을 올렸는데 이미 열람하였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가을철의 차가운 기운 속에서도 상대와 그 가족이 모두 평안한지를 정중히 묻고, 그동안의 근심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중반부에는, 자신은 변함없이 무사하나 두 차례에 걸쳐 올린 편지에 답이 없어 염려가 크다고 밝힌다. 그는 혹시 우편이 전달되지 않아 답장을 보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하며, 밤낮으로 걱정이 쌓여 차마 참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번거롭게 느껴지더라도 부디 짧은 답신이라도 보내달라고 거듭 간청하며, 편지가 닿는 대로 즉시 회신해 주기를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江原道 江陵郡 丁洞面 烏竹軒里 權五錫氏宅 入納
平康郡 南面 亭淵里 黃昇泰 封
拜退後 其間數次上書 伏想下覽矣 伏未審菊秋 氣體候 一享萬康 大小諸宅 俱得一安乎 伏慕區區 不任下誠之至 侍生 省狀粗安 渾眷無警 是以伏幸耳 就伏白 這間兩次上書 終無下示 是亦郵便無信之致乎 或有事奔忙而然乎 晝宵伏鬱難狀 故如是數字伏達 勿嫌煩勞 卽爲數字下示之地 千萬伏望 餘立俟下書 姑不備白
己巳九月二十九日 侍生 黃昇泰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