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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520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43년 이지영 간찰 / 李祉永 簡札
- ㆍ발급자
-
이지영(李祉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오석(權五錫)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943년 1월 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癸未九月初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5.8 × 1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943년 9월 2일에 이지영(李祉永)이 권오석(權五錫)에게 보낸 문사간의 신의(信義)와 겸양(謙讓)을 보여주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943년 9월 2일에 이지영(李祉永)이 권오석(權五錫)에게 보낸 문사 간의 신의(信義)와 겸양(謙讓)을 보여주는 짤막한 간찰이다. 피봉에는 “강릉(江陵) 정동면(丁洞面) 오죽헌리(烏竹軒里) 권오석씨 좌하(座下)”라 기록되어 있으며, 발신자는 스스로를 “함남(咸南) 북청군(北靑郡) 양화면(陽化面) 양화리(陽化里) 이지영(李祉永)”이라 칭하고 있다. 이 편지는 간결한 문체 속에서도 예의와 진심이 깃든, 사대부 간의 정중한 교유 형식을 잘 보여주는 간찰이다. 발신자는 먼저 자신이 보낸 글이 권오석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라 겸손히 밝히면서도, 신의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었기에 서신을 올린 것이라 전한다. 이어서, 조카 혁래(赫來)가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며 수신자 가문의 평안을 염려하고, 그 소식을 듣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인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글을 길게 늘어놓지 않고 간략히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江陵郡 丁洞面 烏竹軒里 權五錫氏座下
咸南 北靑郡 陽化面 陽化里 李祉永
拙書呈 想應不副所望之萬一 然只願不爲無信之人 而止此而已 令姪赫來氏 亦爲安過 只切願聞之至 餘不備
癸未九月初二日 生 李祉永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