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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496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사하생 황난 간찰 / 査下生 黃暖 簡札
- ㆍ발급자
-
사하생 황난(査下生 黃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생원(權生員)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辛卯 8월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7.8 × 36.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안부인사를 여쭈고 상을 당한 애통한 심경과 근황을 전하는 편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疏上
權生員靜座下執事 稽顙謹封
稽顙 違陪下風 歲已久矣 居常嚮慕 不庸少弛 矧又無前極 無病人而傷稼者乎 頃於兒還 得承大槩節度 深庸伏慰 而信后已經一朓朒 更伏詢比上 靜養壽體候 對序膺福 允舍兄侍履淸迪 大都勻吉否 哀伏溸區區 不任之至 罪査下生 罪逆深重 不自死滅 禍延于親 慟纏風樹 苟延視息 秪奉几筵 感時靡逮 去益罔涯 老慈 年深氣鑠 寧日恒少 一味懍惙 措躬無地 惟傍狀依遣 新嫂氏 亦將幼奠度 知蒙腆念攸曁耳 迷豚之所謂遠外遊學 百無一稱於私分之內 得蒙尊慈收恤 幸免含淚渡灞 而况又如此艱急之際 其爲貽弊 何可擧數耶 顧而內省 可謂窮狀之極 而冒廉之甚矣 事當起躬至門貢謝 而若癏在躬 經夏涉秋 只自憐歎 似此情狀 無足奉溷於愛慮之地耳 餘只祝體候萬安 以副遠慕之忱 荒迷不次 不備疏禮 伏惟下察
辛卯八月二十五日 罪査下生 黃暖 疏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