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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456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인제 찬영 간찰 / 姻弟 燦英 簡札
- ㆍ발급자
-
인제 찬영(姻弟 燦英)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죽헌(烏竹軒)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丁臘初旬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5.6 × 45.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안부인사와 室人이 독감으로 고생하는 정황과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처리 등에 대해 전함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竹軒侍座 入納
向晤居然日富 悵想與歲俱深 謹詢際玆雪冱 侍候連衛萬重 曁侍餘體節 俱得錦安 兒曺若大小諸柳 亦爲泰平耶 并溸區區 實爲願聞 姻弟 省事姑依 然而室人以毒感 七八日苦痛 食飮全却矣 今纔擧頭 然而未得快祛 以是爲悶耳 第所約物 當趁卽出送爲計矣 非徒憂故之關心 初於使喚之未便 有意未遂 而以無信心誚 如何 無論誰某使之付送 則良藉說播 彼春間 多有不美之端 故姑爲停止 而原邑回報 似在十二三日間 則弟當出去 而其時輸去爲計 以此諒之如何 元植又去原邑云 厥之做事 未知何以爲之 其間爲逢徐雅 此奇言及如何 餘在匪久面攄 不備書禮
丁臘初旬 姻弟 燦英 拜拜
如間若有衙中之行 與徐雅善爲言及曰 這間多少間所用 崔某獨自擔當 而勿令門人共知好也 深諒處之意 言之如何 此非定數之事 則以七十善爲言之 愼勿傍人所知如何 崔伯如以二十防口 則必有小小言之故 如是處之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