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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371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85년~1788년 심명덕 간찰 / 沈命德 簡札
- ㆍ발급자
-
심명덕(沈命德)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계학(權啓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3.6 × 4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85~1788]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현감(江陵縣監) 심명덕(沈命德)이 정동(丁洞)의 권계학(權啓學)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785~1788]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현감(江陵縣監) 심명덕(沈命德)이 정동(丁洞)의 권계학(權啓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심명덕이 권계학에게 들기름 1되를 보낸다는 것이다. 강릉현감 심명덕이 더위로 괴롭고 피로와 어지러운 증상을 떨쳐내기 어렵다며 근황을 알렸다. 조선 후기 지방관과 그의 왕래망에 있는 양반 사대부간의 교유 과정에서 오가는 편지이다. 발신자 심명덕(1724~1789)의 자는 성손(聖孫), 본관은 청송(靑松)이다. 1766년(영조 42)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급제하여 정언·헌납·강릉현감·좌부승지 등을 지냈다. 수신자 권계학(1716~1788)의 자는 성집(聖集), 호는 죽암(竹巖)이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오죽헌 권처균(權處均)의 후손이다. 1747년(영조 23)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헌부 감찰, 예조 정랑, 병조 좌랑 등을 지냈다. 문집으로 필사본 『죽암유고(竹巖遺稿)』 5권 3책이 전한다.
원문
丁洞 入納
本倅候狀 花押
向者惠枉 迨用慰荷 卽此苦熱靜候益吉 傃仰區區 命德爲暑所惱 憊眩難振 悶何可喩 法油一升 今玆覓呈 考納如何 餘揮汗姑此 不宣狀禮 卽命德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