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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364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72년 이득종 간찰 / 李得宗 簡札
- ㆍ발급자
-
이득종(李得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계학(權啓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72년 8월 2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壬辰八月卄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2.3 × 45.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72년(임진) 8월 29일에 기말(記末) 이득종(李得宗)이 정랑(正郎) 권계학(權啓學)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772년(임진) 8월 29일에 기말(記末) 이득종(李得宗)이 정랑(正郎) 권계학(權啓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이득종이 권계학에게 상대방의 아들 전적(典籍) 권한위(權漢緯, 1743~1816)가 이미 하향했는지 묻는 것이다. 이득종은 서울로 돌아온 이후로 고질병이 더욱 괴롭던 중에 상대방 아들이 와서 위로되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발신자 이득종(1718~미상)의 자는 성중(聖仲),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1746년(영조 22)에 알성시(謁聖試) 갑과(甲科)로 급제하여 부교리·수찬·승지·대사간·대사헌 등을 지냈다. 수신자 권계학(1716~1788)의 자는 성집(聖集), 호는 죽암(竹巖)이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오죽헌 권처균(權處均)의 후손이다. 1747년(영조 23)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헌부 감찰, 예조 정랑, 병조 좌랑 등을 지냈다. 문집으로 필사본 『죽암유고(竹巖遺稿)』 5권 3책이 전한다.
원문
權正郎 下史
月前惠札 至今披慰 伏惟始寒靜履增勝 區區慰溸 記末西歸之後 宿病添苦 日事呻吟 悶憐奈何 令胤典籍 卽爲來見可慰 而未知其間已下鄕否耶 餘適因都事掌試之行 略此不宣 下照狀上 壬辰八月卄九日 記末得宗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