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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28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2/1863년 홍재우 간찰 / 洪在愚 簡札
- ㆍ발급자
-
홍재우(洪在愚)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2.5 × 40.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62~1863년 사이에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홍재우(洪在愚)가 오죽헌에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62~1863년]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홍재우(洪在愚)가 강릉(江陵) 죽헌(竹軒)에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홍재우가 상대방에게 병환으로 마음대로 거동하지 못하고 음식 맛도 전혀 없으며 정신도 어지러운 근황을 전하고 상대방의 부탁에 대하여 기회를 봐서 접응(接應)할 계획임을 알리는 것이다. 발신자 홍재우(1806~미상)의 자는 경연(景淵)이고 본관은 남양(南陽)이다. 홍재우는 1862년 7월 1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고 1863년까지 재임했다. 순제는 성균관에서 열흘마다 거재유생(居齋儒生)에게 보이는 시문(詩文)의 시험을 말한다.
원문
竹軒 集史
溟閣病吏謝狀
病枕續拜心劃 稍慰寂寞之懷 就審靜候淸斐 尤所願聞 在愚兼旬貼席 亦覺支離 筋力則動輒須人 飮啖則全失口味 精神則出沒昏眩 如此而何事可做 凡干公與私之積務 癏曠已極 悚悶 至若旬考 姑無遑焉耳 示意竝詳悉 當隨機接應計耳 餘手慄 不備謝上 卽洪在愚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