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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286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5~1858년 류후조 간찰 / 柳厚祚 簡札
- ㆍ발급자
-
류후조(柳厚祚)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죽헌(烏竹軒)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5~1858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1.3 × 4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55~1858년] 편지를 받은 날에 기하(記下) 강릉부사(江陵府使) 유후조(柳厚祚)가 오죽헌(烏竹軒) 권생원댁(權生員宅)으로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55~1858년] 편지를 받은 날에 기하(記下) 강릉부사(江陵府使) 유후조(柳厚祚)가 오죽헌(烏竹軒) 권생원댁(權生員宅)으로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유후조가 상대방에게 어제 만나 갑자기 헤어진 것에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기침으로 견디기 어려운 근황을 적으며 눈 때문에 출발하는 일이 몹시 걱정스럽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발신자 유후조(1799~1876)의 자는 재가(載可), 호는 매산(梅山)·낙파(洛坡)·영매(嶺梅), 시호는 문헌(文憲)이며 본관은 풍산(豐山)이다. 1858년(철종 9)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부사, 이조참판, 공조판서, 우의정 등에 이르렀다. 그는 1855년 2월 3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다.
원문
塢竹軒 靜座下入納
本倅候書
昨拜未免凌遽 旋庸悵仰 更伏問雪中靜體事萬重耶 仰注區區 記下病狀 一直無減 咳嗽亦難堪過 且行事遽迫 雪事又如此 雖切悶悶 奈何 爲探冒雪 平安旋旆 暫此替候耳 姑留不備禮 是日記下柳厚祚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