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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284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2~1863년 홍재우 간찰 / 洪在愚 簡札
- ㆍ발급자
-
홍재우(洪在愚)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죽헌(烏竹軒)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3 × 5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62~1863년]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홍재우(洪在愚)가 강릉(江陵) 죽헌(竹軒)에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62~1863년]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홍재우(洪在愚)가 강릉(江陵) 죽헌(竹軒)에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홍재우가 상대방에게 그믐쯤 있는 순제(旬製)에 자신이 시관으로 참석하는 일정을 알리고 언제쯤 방문할 계획인지 묻는 것이다. 발신자 홍재우(1806~미상)의 자는 경연(景淵)이고 본관은 남양(南陽)이다. 홍재우는 1862년 7월 1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고 1863년까지 재임했다. 순제는 성균관에서 열흘마다 거재유생(居齋儒生)에게 보이는 시문(詩文)의 시험을 말한다.
원문
竹軒集事回納
知府謝狀
疇曩之行 充然有得 餘耿政蘊 際承審動止候 一例万穆 恰慰所願言 在愚觸冒成祟 尙此頹唐不振 苦憐何喩 旬製將待晦間 齊到後 考試排榜計 而以若盲眼 未知抵當也 來示夾紙 謹領受耳 何當得解懸榻耶 是用預企 心擾不備謝狀式
卽洪在愚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