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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년 송희정 간찰(宋熙正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275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4년 송희정 간찰 / 宋熙正 簡札
- ㆍ발급자
-
송희정(宋熙正)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죽헌(烏竹軒)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0.3 × 42.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54년]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송단화(宋端和)의 아들 기하(記下) 송희정(宋熙正)이 오죽헌(烏竹軒) 권석사댁(權碩士宅)으로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54년] 편지를 받은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송단화(宋端和)의 아들 기하(記下) 송희정(宋熙正)이 오죽헌(烏竹軒) 권석사댁(權碩士宅)으로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송희정이 상대방에게 자신이 부친 송단화를 찾아뵙기 위하여 강릉 관아로 먼 길을 향해 왔더니 온몸이 부서진 것처럼 괴롭다는 근황을 알리고 언제쯤 이곳을 방문할 계획인지 물은 것이다. 발신자 송희정의 자는 치경(稚經)이고 본관은 은진(恩津)이다. 1858년(철종 9) 정시별시문과에 병과로 입격하여 성균관대사성, 이조참의, 의주부윤 등을 지냈다.
원문
烏竹軒 權碩士宅入納
臨瀛冊候書
洛下奉別 訖今悵熲 秋晏海國 益勞瞻想 卽問比來靜候連護 果得萬晏 還第似已往赴 陟試能參嵬選否 仰溯且念 記下來覲衙中 親候觕寧 萬萬伏幸 而半年遐陬 撼冒涉程 百骸如碎 實難振刷 悶憐悶憐 那當一訪計耶 先此探節 姑留不備禮 卽記下宋熙正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