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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273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7년 서대순 간찰 / 徐戴淳 簡札
- ㆍ발급자
-
서대순(徐載淳)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죽헌(烏竹軒)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7년 6월 3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丁巳六月晦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3.3 × 50.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57년(정사) 6월 30일에 기하(記下) 기복인(朞服人) 예조판서(禮曹判書) 서대순(徐戴淳)이 오죽헌(烏竹軒)에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57년(정사) 6월 30일에 기하(記下) 기복인(朞服人) 예조판서(禮曹判書) 서대순(徐戴淳)이 오죽헌(烏竹軒)에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서대순이 상대방에게 이전 편지에서 말씀하신 대로 천단(薦單)을 보내고 양해를 구하고 다음 달 그믐에 왕림을 고대하는 것이다. 편지 말미에는 보내준 3가지 물품에 고마움을 전하고 부채 2자루를 보낸다고 적었다. 조선시대 단오절 무렵부터 여름까지 부채를 선물하는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발신자 서대순(1805~1871)의 자는 원후(元厚)이고 호는 향파(鄕坡)이며 본관은 대구(大邱)이다. 1827년 증광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대사성, 이조참의, 황해도관찰사, 병조판서 등을 지냈다.
원문
烏竹軒 斐案回納
校洞徐判書謝狀
炎老蟬淸 嚮湊政懸 卽承審邇來 省餘起居穆裕 仰慰實愜熲禱 記下長夏善病 頓無佳趣耳 薦單依示 愼爲以呈 諒之也 來晦賁顧 預用忻沃 擾劇略謝 不宣式 丁巳六月晦日 記下朞服人 戴淳拜
三種惠寄荷情 泐謝僕僕耳 二扇付呈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