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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18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7년 황경원 간찰 / 黃景源 簡札
- ㆍ발급자
-
황경원(黃景源, 1709~1787)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계학(權啓學, 1716~1788)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連原 郵軒
- ㆍ발급시기
-
1767년 12월 1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丁亥 臘月 十五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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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35.6 × 5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정해년(1767) 12월 15일에 기말(記末) 황경원(黃景源, 1709~1787)이 연원도 찰방 권계학과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정해년(1767) 12월 15일에 기말(記末) 황경원(黃景源, 1709~1787)이 연원도 찰방 권계학과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자신을 ‘記末’로 표기한 것으로 보면 평교간으로 안면 정도 있던 동료 사이였을 것으로 보인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발급자 정보로 “吏參 謝狀”이 기록되어 있어 발급자는 당시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재직 중임을 알 수 있다. 수신자 정보로 “連原 郵軒 記室 回納”이 기록되어 있어 수신자는 당시 연원도찰방(連原道察訪)에 재직 중이던 죽암(竹巖) 권계학(權啓學, 1716~1788)임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상대가 보내준 서찰을 통해 극심한 추위에 우국(郵局)에서의 건강과 일상이 건승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위로된다고 했다. 자신은 다시 괴로운 현장으로 들어가게 되어 시름겹고 고민된다고 했다. 상대가 여러 가지 선물은 보내주니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새해에 복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안부, 근황 및 조선후기 역도를 다스리던 찰방의 일상, 선물과 같은 물품 수수 관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황경원은 자는 대경(大卿), 호는 강한(江漢), 본관 장수(長水)이며, 부친은 황기(黃璣), 조부는 황처신(黃處信)이고, 도암(陶庵) 이재(李縡)의 문인이다. 1727년(영조 3) 정미 증광시 생원(生員) 2등으로 소과에 입격하고, 1740년(영조 16) 경신 증광시 병과 29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성균관대사성‧사간원대사간‧사헌부대사헌‧이조참판‧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이 간찰이 발급된 시기에 그는 1767년 11월 23일에 ‘이조참판[亞銓]’으로서 미숙배(未肅拜)의 사유로 입시하지 못한 상황이 확인된다. 본문에서 언급된 “다시 고해의 현장으로 들어왔다.[復入苦海]”라고 한 언급은 이러한 상황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따라서 피봉에 “吏參”으로써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수신자 권계학은 자는 성집(聖集)‧성박(聖博), 호는 죽암, 본관은 안동(安東), 부친은 권득형(權得衡)이다. 1747년 식년시 병과 13위로 문과에 급제한 뒤, 경양찰방‧전적‧감찰‧예조정랑‧겸춘추‧‧병조좌랑‧공조정랑‧연원찰방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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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제목 없음
連原 郵軒 記室 回納
吏參 謝狀 [手決] 謹封
卽承
惠札 慰荷實深 極寒
郵履起居萬勝 記末 復
入苦海 愁悶何言
惠及諸種 實荷
盛念 何感如之 歲行
垂盡 唯乞
迓新珍福 姑不宣 伏惟
尊察 謹謝狀上
丁亥 臘月 十五日 記末 景源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