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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6_01_A00183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6년 송재희 간찰 / 宋載禧 簡札
- ㆍ발급자
-
송재희(宋載禧, 1711~1776)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계학(權啓學, 1716~1788)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766년 10월 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丙戌 陽月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7.5 × 44.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병술년(1766) 10월 5일에 송재희(宋載禧, 1711~1776)가 연원도찰방 권계학에게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병술년(1766) 10월 5일에 송재희(宋載禧, 1711~1776)가 연원도찰방 권계학에게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특별한 관계호칭이 없이 그대로 자신의 성명을 직서하여 상대와 동료 또는 평교 정도의 사이였음을 유추할 수 있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발급자 정보로 “성목(星牧) 사장(謝狀)”이 기록되어 있어 발급자는 당시 성주목사(星州牧使)에 재직 중임을 알 수 있다. 수신자 정보로 “연원(連原) 수각(郵閣) 기실(記室) 회납(回納)”이 기록되어 있어 수신자는 당시 연원도찰방(連原道察訪)에 재직 중이던 죽암(竹巖) 권계학(權啓學, 1716~1788)임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에 상대가 보내준 서찰을 받은 뒤 인편을 탐문했지만 얻을 길이 없어 답장이 지체된 상황에 오늘 뜻밖에 또 상대가 보내준 서찰을 받았다고 했다. 이를 통해 서리 내리는 계절에 우국(郵局)에서의 체리가 좋다는 점을 알게 되어 위로된다고 했다. 자신은 사무가 번다한 곳에서 병들고 분주하게 살고 있다는 등의 근황을 알렸다. 상대의 맏형이 주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보름쯤에 큰 일만 끝내놓고 도내 참핵관(參覈官, 同推官으로 추정)으로써 순영(巡營)에 갈 것인데,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만일 맏형님이 이때 온다면 길이 어긋나게 될 수도 있으니 잘 말씀해 달라고 했다. 노비 추쇄에 관한 일은 영문에서 각별히 엄칙하였다고 하면서 잘 헤아려 처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안부, 근황 및 조선후기 역도를 다스리던 찰방의 일상, 노비 추쇄와 같은 사안과 청탁 관행, 참핵관 차출과 같은 지방관의 업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송재희는 자는 영수(永受), 호는 취백정(翠白亭)‧사호각(四皓閣), 본관은 은진(恩津)이며, 부친은 송필환(宋必煥), 조부는 옥오재(玉吾齋) 송상기(宋相琦), 증조부는 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이다. 1772년(영조 48) 임진 기로정시 을과 1위로 문과에 급제하였고, 1774년(영조 50) 갑오 등준시(登俊試)에서 병과 7위로 합격하기도 했다. 황주목사(黃州牧使)‧성주목사‧승정원승지‧공조참의‧사헌부대사헌‧병조참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 간찰이 발급된 해 즈음에 그는 1765년 10월 16일에 성주목사에 제수된 뒤, 이 외직에 재직하다가 1770년 6월 20일에 군직으로 부사과에 제수되면서 체직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피봉에 “성목(星牧)”으로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수신자 권계학은 자는 성집(聖集)‧성박(聖博), 호는 죽암, 본관은 안동(安東), 부친은 권득형(權得衡)이다. 1747년 식년시 병과 13위로 문과에 급제한 뒤, 경양찰방‧전적‧감찰‧예조정랑‧겸춘추‧‧병조좌랑‧공조정랑‧연원찰방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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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제목 없음
連原 郵閣 記室 回納
星牧 謝狀 手決 謹封
前承辱札 討便無路 未免稽復
方深耿悵 卽此料外 又拜
耑狀 就審霜令
履郵安勝 何等慰釋 情末
劇地病撓 無可言
伯氏所幹 未知何事 望間過大樣
後 以道內參覈 當往巡營 歸期
遲速 有未可料 若以此時 來過
則恐致相違 幸量示也 推奴一/
節 營門各別嚴
飭 初無開路之事
若是 此等事 則不可/
不商量以
處 如何如何
適在敎場
撓草不宣
伏惟/
下照 謹謝狀上
丙戌 陽月 初五日 宋載禧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