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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권철수 간찰(權轍洙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087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3년 권철수 간찰 / 權轍洙 簡札
- ㆍ발급자
-
권철수(權轍洙)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3년 12월 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癸未臘月初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1.3 × 36.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3년 12월 2일 사종(四從) 권철수(權轍洙)가 성명 미상에게 보낸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계미년(1883)] 12월 2일 사종(四從) 권철수(權轍洙)가 성명 미상에게 보낸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권철수가 상대방 할머니의 상사(喪事)를 위문한 것이다. 위문편지에서 자신이 외진 귀퉁이 고을에서 사느라 바로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고 위문편지도 지금까지 지체되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원문
省式言
尊祖妣叔母主喪事承訃驚怛夫復何言平日氣力康旺豈謂遽至於斯耶居諸迅駛常事奄過撫時靡逮之痛想益如新矣卽惟雪寒哀履連多支勝溯祝無已四從居在涯角未卽趍慰且一字書唁尙稽至此是豈至親間誼耶勢雖然矣歎訟何極惟冀十分節哀無免古人四字之戒也餘留不宣疏式癸未臘月初二日四從轍洙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