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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면주 간찰(?冕周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086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면주 간찰 / ?冕周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0.9 × 4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면주(冕周)가 안부를 여쭈고 근황을 전하는 편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 24일에 척기(戚記) 면주(冕周)가 지방관으로 재임 중인 성명 미상에게 보낸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능주목사(綾州牧使)가 오늘에야 왔기에 동추(同推)를 행했고, 내일은 백일장(白日場)에 갔다가 낼모레 관아로 돌아오는 일정을 알리는 것이다. 아울러 자신은 공적으로 사람을 만나 일을 보느라 갈 수가 없지만, 상대방이 종일 한가하게 누워 지내면서 한 번도 왕림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적어 보냈다. 동추는 사죄(死罪)를 저지르면 30일 안에 옥사를 판결해야 하는데, 그 경우 수령들이 추관(推官)으로 회동하여 죄인을 신문(訊問)하는 것을 말한다.
원문
卽拜尊札以審日間政履佳安仰慰戚記綾牧今日始來故纔行同推明至白日場再明可以還官曠兼他官良苦良苦李友不爲直請有此借臂亦得題送可歎此則汨於酬應不得達而終日閑臥終不肯一顧可悵可慽餘不宣狀式
卄四日戚記冕周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