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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로 간찰(弟 宜老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051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제 의로 간찰 / 弟 宜老 簡札
- ㆍ발급자
-
제 의로(弟 宜老)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경양(景陽)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乙亥 3월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2.8 × 45.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서찰받음에 인사와 아들 婚事 후의 근황 등을 전함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해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景陽郵軒 入納
務安 書狀 省式謹封
昨者還次 則兄覆已留案矣 忙手披翫 慰豁十分 信後兄履 更何如 仰溯區區 弟過子婚後 仍往洛第 昨始還栖 而路憊成疾 悶何可言 鬣事 其才邑可直二石云 而弟知兄郵況之殘薄 故量減定送矣 兄又低減太多 此實兄未諳弟意 殊可慨也 必以依前所示數 使之備送 如何 多有賞債者 故玆以專伻耳 餘姑不宣狀式 乙酉三月十二日 弟 宜老 頓
鍮器事問于匠手 則一盤床價 爲十七兩云 以此覓送 則當負呈耳 兄若有愛錢之癖 則如干減之 無妨矣 可呵可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