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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 간찰(宜老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048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의로 간찰 / 宜老 簡札
- ㆍ발급자
-
의로(宜老)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경양(景陽)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乙亥 8월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1 × 39.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안부인사와 큰 흉년을 만나 필요한 비용을 빌려줄 것 등에 대한 편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해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景陽郵軒 入納
務安倅 候狀 省式謹封
頃者奉叙 至今依悵 卽於復到 承拜惠札 仰審郵履萬勝 仰慰且賀 無任區區 弟當此大歉 拯濟無策 愁悶何言 示鬣者 頃於相奉時所云云者 乃轎馬 故價本只以二百金爲言矣 貴伻來見他鬣 欲爲持去 然此鬣則價踰五百金 而旣與兄賣買 則不必準徵 故以四百兩 牢決送去 此數內決難更減 兄意如有不合者 卽爲還送 如何 此鬣體樣及步才 素稱名鬣 曾於他驛 以四百金 累累來乞 而終不給之者也 弟 豈以虛語 仰聞於兄耶 惟在諒處之 餘擾不宣 伏惟下照 謝狀上 乙酉八月初九日 弟 宜老 頓
示魚皮一勺 均役後 不能生意於浦邊 故末由奉副 可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