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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간상한삼서 1(劉河間傷寒三書 1)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2_B00164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자부-의가류(醫家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유하간상한삼서 / 劉河間傷寒三書
- ㆍ권차명
- 유하간상한삼서 1 / 劉河間傷寒三書 1
- ㆍ저자
- 유완소(劉完素, 1110~?, 기타, 편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석인본 권수: 책수: 4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점수: 1 크기: 20.0 × 13.2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무계 판구: 어미: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20행 38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중국 금나라 때 의사 유완소(劉完素)가 민간에 임상을 하여 연구하여 저술한 책.내용: 중국 의학(醫學)에서 금원(金元)대 사대가(四大家) 중 한 명인 유완소(劉完素)의 저서 중 『선명론(宣明論)』, 『원병식(原病式)』, 『보명집(保命集)』을 하나로 묶어 간행한 문헌이다.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본 문헌은 중국 의학(醫學)에서 금원(金元)대 사대가(四大家) 중 한 명인 유완소(劉完素)의 저서 중 『선명론(宣明論)』, 『원병식(原病式)』, 『보명집(保命集)』을 하나로 묶어 간행한 문헌이다. 저자 유완소는 1110년 무렵 태어났으며, 몰년은 명확하지 않다. 자(字)는 수진(守眞), 호(號)는 현통처사(玄通處士)이다. 그는 금(金)의 하간(河間) 출신이므로 후대에 유하간으로 지칭되기도 하였다. 그는 열성(熱性) 질병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평가되며, 후대의 여러 의학자에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저서로 알려진 것은 『선명방론(宣明方論)』, 『소문현기원병식(素問玄機原病式)』, 「내경운기요지론(內經運氣要旨論)』, 『보동비요(保童秘要)』, 『영비십팔방(靈秘十八方)』, 『소문약주(素問藥注)』, 『소문병기기의보명집(素問病機氣宜保命集)』, 『삼소론(三消論)』, 『상한표본심법유췌(傷寒標本心法類萃)』, 『상한직격(傷寒直格)』인데, 이 중 본 해제 대상은 『선명방론』, 『소문현기원병식』, 『소문병기기의보명집』을 수합한 것이다.
사침안(四針眼)의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판종(板種)은 석인본(石印本)이다. 표제(表題)는 ‘유하간상한삼서(劉河間傷寒三書)’이며, 제첨(題籤)되어 있다. 표제 하단에는 ‘상해(上海) 천경당서국(千頃堂書局)에서 발행하였다(上海千頃堂書局發行)’이라는 문구가 확인된다. 편제(編題) 또한 표제와 동일하며, 우측에는 교열자의 정보가, 좌측에는 삼서의 서명과 순서가 확인된다. 편제 다음 면에는 천경당의 상표(商標)와 주소 등이 확인된다. 본 문헌의 형태사항으로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이다. 어미 하단에는 권차(卷次)와 장차(張次)가 나타나며, 상상비(上象鼻)에는 각 책의 서명이 위치한다. 본문은 계선(界線)이 없으며, 매면(每面)마다 20행(行) 38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0.0cm, 가로 13.2cm이다.
해당 문헌은 전체 4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2책(소장번호: 566~567)은 『황제소문선명논방(黃帝素問宣明論方)』이, 제3~4책(소장번호: 564~565)에는 『신간주석소문현기원병식(新刊註釋素問玄機原病式)』과 『소문원병기기의보명집』이 수록되어 있다. 창녕조씨 명숙공가 전래 고문헌 중에는 본 해제 대상 외에도 저자가 동일한 『유하간상한육서(劉河間傷寒六書)』(소장번호: 568~571)가 전한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