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2_B00128_01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사부-초사류(抄史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사기평림 31 / 史記評林 三十一
- ㆍ표제
- 사기평림 31 / 史記評林 三十一
- ㆍ내제
- /
- ㆍ권수제
- /
- ㆍ판심제
- /
- ㆍ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목판본 권수: 130 책수: 질: 낙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31 권차: 점수: 1 크기: 25.8 × 15.9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하향흑어미(上下下向黑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1행 24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
정의:내용: 司馬遷이 지은 史記에 수록된 인물에 대한 평가를 정리한 것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당 문헌은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대한 제가(諸家)의 설(說)을 명대(明代) 능치륭(凌稚隆)이 수합하여 엮은 문헌이다. 『사기평림』은 1577년 처음 간행된 이후 지속적으로 간행되어 왔으며, 본 해제 대상은 이 중 하나에 해당된다. 중국에서 간행된 것으로 여겨지며, 간행연도는 명확하지 않다. 전체 130권이 1질을 이루나, 본 해제 대상은 권41~80까지 40권 20책만 남은 낙질본(落帙本)이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목판본(木板本)이다. 표제(表題)는 ‘사기평림(史記評林)’이며, 표제 하단에는 숫자로 책의 순서를 매겨두었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각 책마다 수록된 편명(篇名)이 기재되어 있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두주(頭註)가 존재한다.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하향흑어미(上下下向黑魚尾)이며, 어미 사이에 판심제(版心題), 권차(卷次)가, 하상비(下象鼻)에는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계선(界線)이 있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1행(行) 24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내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5.8cm, 가로 15.9cm이다. 제21책~24책, 제31~37책, 제39책에는 [동평□장(東平□章)]이 답인되어 있으며, 간혹 뒷표지에 묵서로 편명을 기재한 경우가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