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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2_B00121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사부-지리류(地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강릉향교실기 / 江陵鄕校實記
- ㆍ표제
- /
- ㆍ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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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권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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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판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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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강릉 간사자: 간사년: 1933 서기년: 1933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신연활자본 권수: 책수: 1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권차: 점수: 1 크기: 25.8 × 18.7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2행 27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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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 3인문판독: 혜재조진사댁장서인(蕙齋曺進士宅藏書印) 인장크기: *인문판독: 동운재장(東雲齋藏) 인장크기: *인문판독: 조인환인(曺仁煥印) 인장크기: *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
정의:내용: 1930년 이전 강릉향교의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기록한 책.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당 문헌은 강릉향교(江陵鄕校)와 관련된 기록을 수합한 문헌이다. 강릉향교는 1313년(고려 충선왕 5) 건립되었으며, 대성전, 명륜당, 동무, 서무 등의 건물이 위치한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이다. 표제(表題)는 ‘강릉향교실기(江陵鄕校實記)’이며, 제첨(題籤)되어 있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이다. 어미 아래에는 판심제(版心題)와 편명(篇名),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계선(界線)이 있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2행(行) 27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5.8cm, 가로 18.7cm이다.
문헌의 구성을 살펴보면, 권수에는 「도통도(道統圖)」, 「성상(聖像)」, 「화부산도(花浮山圖)」, 「문묘도(文廟圖)」 등의 도판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 목록, 본문이 순서대로 나타난다. 책 말미에 수록된 판권지(板權紙)에는 1933년 강릉군(江陵郡)에 소재한 경강인쇄소(京江印刷所)에서 인출되었다는 내용과 강릉고적보존회(江陵古蹟保存會)에서 발행하였다는 내용이 확인된다. 당시 편집인은 당시 강릉군수였던 다키자와 마코토(瀧澤誠)였다. 범례에는 [혜재조진사댁장서인(蕙齋曺進士宅藏書印)], [동운재장(東雲齋藏)], [조인환인(曺仁煥印)]이 답인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해당 문헌이 창녕조씨 명숙공가 소장 문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인문에서 표현되는 진사(進士)는 조명숙(曺命肅, 1712~1772)의 후손 중 조석삼(曺錫三, 1813~1896)이 진사시(進士試)에 입격(入格)하였기에 나타난 표현으로 여겨진다. 조석삼은 조환진(曺桓鎭)의 아들로, 조명숙의 증손(曾孫)에 해당한다. 조석삼의 자(字)는 공달(公達), 호(號)는 황포(篁圃)이며, 1888년(고종 25)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조인환(1888~?)은 조석삼의 증손(曾孫)으로 자가 원도(元道)이다.
